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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건은 주후 33년 4월 3일입니다. 저는 십자가사건이 주후 33년 4월 3일에 일어났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의 믿음입니다. 저의 확신을 믿고 안 믿고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주후 33년 4월 3일은 유월절이었습니다. 천문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로 그날 보름달이 떴으며 예루살렘에서는 월식이 관측되었다고 합니다. 이날이 바로 십자가사건이 일어난 날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연도가 BC 4년 또는 그 이전이라고 최초로 체계화하여 주장한 학자는 17세기 근대 연대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의 예수회 학자 드니 페토(Denis Petau, 라틴명 디오니시우스 페타비우스 Dionysius Petavius, 1583~1652)입니다. 그의 1627년 저서 《시간의 교리(De doctrina tempo..
데살로니가전서5장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온다는 의미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18절) 그러나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1)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그렇게 오는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2). 그들이 평안과 안전을 말할 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닥치는 것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닥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3).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도둑같이 너..
십자가 형상에 머리를 맞아서 사망한 카톨릭 사제 며칠 전에 남미 에콰도르의 한 성당에서 기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사 집전과 설교를 하던 카톨릭 사제가 뒷면 벽에 설치되어있던 거대한 십자가 형상에 맞아서 현장에서 사망한 것입니다. 벽에 걸려있던 십자가 형상은 아무런 사전 징후도 없이 갑자기 추락하여 천주교 사제의 머리를 강타했습니다. 이 사고는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있었습니다. 사망한 사제의 이름은 '파트리시오 알프레도 산체스 몰리나리(53세)'인데 그는 '페르페투오 소코로 성당 (Iglesia del Perpetuo Socorro)'의 주임사제였으며 평소에 페이스북 라이브로 미사를 정기적으로 생중계해왔다고 합니다. 그의 설교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죽을 것이기 때문에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