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불신자들은 벌레로 변해서 불 호수(게헨나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 받는다.

작은별 2025. 2. 10. 02:16

불 호수 참고이미지(출처: Pixabay)

 

성경에 묘사된 지옥은 누가복음16장의 부자와 나사로의 스토리에 나와 있는 게 거의 전부입니다. 거기에 보면 지옥에 간 부자는 말을 할 수 있고, 눈으로 볼 수도 있으며,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몸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곳 지옥에서 불꽃 가운데서 손가락 끝의 물 한 방울을 간절히 원할 정도의 갈증을 느끼며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죠.

 

이정도의 묘사만으로도 지옥은 인간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끔찍한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각과 청각, 촉각을 가진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모습을 완전히 잃어버린 곳은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이 영원토록 고통 받는 곳은 누가복음에 나와 있는 지옥이 아닙니다. 불신자들의 최종 도착지는 불 호수라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영원히 고통 받게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사탄, 적그리스도, 거짓대언자 등 사탄의 삼위일체도 그곳에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요한계시록2010).

 

불 호수는 '게헨나 지옥'이라고도 불립니다. 게헨나는 유대인들이 이방신 몰렉을 섬기면서 자기들의 아이들을 바치던 골짜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이 골짜기를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고도 합니다. 힌놈이라는 사람의 아들이 소유한 골짜기이기 때문인데 훗날 이곳은 도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불태우게 되어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곳을 '살육 골짜기'라 명명하였으며 불 호수와도 동일한 개념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지옥에서 고통 받던 불신자들은 천년왕국이 끝나고 영원의 시대로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모두 부활하여 하나님의 흰 왕좌 심판 때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은 후 불 호수에 던져집니다. 이를 둘째 사망이라 합니다. 부자가 있었던 지옥 또한 그 전체가 불신자들과 함께 불 호수에 던져집니다.

 

불 호수가 어디에 있는지는 성경이 말씀하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이 둘째 사망으로 불 호수에 던져질 때에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지에 대해서는 성경기록들을 살펴봄으로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충격적이게도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 벌레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지금부터 그들이 벌레의 모습으로 변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증명하겠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내라.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9장43절~44절)

 

만일 네 발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내라. 절뚝거리며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9장45절~46절)

 

만일 네 눈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빼내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9장47절~48절)

 

그들의 벌레는 '그들이 벌레'라는 뜻입니다. 위의 성경구절들을 보면 같은 문장이 3번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에서만 3번 모두 나옵니다. 개역성경을 비롯한 모든 현대 역본들은 44절과 46절이 삭제되어 있습니다. 천주교 본문을 참고해서 번역하였기 때문입니다. 천주교 본문에서 위의 구절들이 삭제된 이유는 아마도 지옥을 두려워했던 천주교 사제들이 동일한 문장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 삭제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들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갈 곳이 아니라고 확고하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3번이나 말씀하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알 레이시 부부

 

벌레(worm)는 최종적인 지옥인 불 호수에 들어가는 불신자들을 표현한 매우 중요한 성경말씀입니다. 오늘은 이 성경구절이 구체적으로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미국의 복음전도사이자 작가인 알 레이시(Al Lacy, 1933-2016)의 저서 'The Worm That Never Dies(1978)'를 참고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성경에서 이해가 잘 안 되는 표현이 나오면 그게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를 성경 자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두고 '성경은 성경으로 푼다'고 하는 것입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 복수인 worms를 빼고 단수인 worm만을 검색하면 구약과 신약에서 총 13번이 나옵니다. 그 중 마가복음9장에 나오는 3구절과 일반적인 벌레를 의미하는 구절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구절들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썩는 것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아버지라, 하며 그 벌레에게, 너는 내 어머니요 내 누이라, 하였거늘(욥기17장14절)

 

위에서 썩는 것이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을 뜻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벌레입니다.

 

하물며 벌레인 사람이야 어떠하겠느냐? 벌레인 사람의 아들이야 어떠하겠느냐? 하니라.(욥기25장6절)

 

위의 성경구절도 마찬가지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을 벌레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오니 사람들의 모욕거리요 백성의 멸시거리이니이다.(시편22편6절)

 

위의 시편22편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묘사하는 성경구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하시기 무려 1천 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여기서의 벌레는 죄 덩어리로서의 예수님을 뜻합니다.

 

너 벌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주 네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말하노라.(이사야서41장14절)

 

위의 성경구절은 이스라엘이 되기 이전의 사람인 야곱을 벌레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나가서 나를 대적하여 죄를 지은 자들의 사체들을 보리니 그들의 벌레가 죽지 아니하고 그들의 불이 꺼지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이 모든 육체에게 가증함이 되리라.(이사야서66장24절)

 

위는 마가복음9장과 마찬가지로 불의한 자들이 죽지 않는 벌레가 되어 게헨나 지옥에 던져진 후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는다는 성경구절입니다.

 

위의 성경구절들을 모두 참고하면 사람이 곧 벌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시편226절 말씀은 인간의 죄를 모두 담당하셔서 십자가의 형벌을 받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상징하는 구절입니다. 십자가에 달려 죄 덩어리가 된 몸을 일컬어 벌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벌레는 죄를 상징하며 아직 구원받지 못한 인간을 뜻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최초 모습인 정자도 벌레의 모습입니다. 지렁이나 구더기 같은 대부분의 벌레는 밝은 곳을 싫어하며 어두운 곳을 좋아합니다. 지옥도 어두운 곳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정죄의 근거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자기 행위들이 악하므로 빛보다 오히려 어둠을 사랑한 것이니라.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들이 드러나서 책망을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오지도 아니하기 때문이라.(요한복음3장19절~20절)

 

worm은 그리스어로 스콜렉스(skolex)인데 구더기와 비슷한 벌레(maggot)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아래 성경말씀을 보면 사람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점점 퇴보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벌레의 모습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들이나 기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로마서1장22절~23절)

 

여기서 다시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한다'는 말씀이 3번 반복되는 마가복음9장으로 되돌아가 보겠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내라.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9장43절~44절)

 

만일 네 발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내라. 절뚝거리며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9장45절~46절)

 

만일 네 눈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빼내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9장47절~48절)

 

43, 45, 47절 말씀에서 각각 손을 잘라 내라, 발을 잘라 내라, 눈을 빼내라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들은 생명에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는 장애물을 제거하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교회시대에는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을 진심으로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생명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잘라 내라는 말 때문에 어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닌가 하고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위의 마가복음 성경 구절들은 불 호수, 즉 게헨나 지옥에 들어가는 불신자들이 벌레의 모습으로 변한다는 것을 역설적인 표현방법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벌레도 손과 발이 없고 눈도 없습니다. 그러나 입은 있습니다. 불 호수 지옥에서는 불이 꺼지지 않으며 벌레로 변한 죄인은 죽지도 못하고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시편22편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요한복음3장과 비교해 보는 것으로 이 주제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시편226절의 벌레는 사탄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오니 사람들의 모욕거리요 백성의 멸시거리이니이다.(시편22편6절)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그렇게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려야 하리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3장14절~15절)

 

시편22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해 드렸다시피 6절에 나오는 벌레는 인간의 죄를 모두 담당하셔서 죄 덩어리가 된 모습을 뜻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요한복음 31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들려 올려 십자가에 달린 죄인으로서의 자신을 뱀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두 구절을 조합하면 벌레가 곧 뱀이라는 의미입니다 기어 다니는 뱀의 가장 낮은 형태가 구더기와 같은 벌레입니다. 또한 뱀은 곧 사탄을 의미하기 때문에 여기서의 벌레는 사탄의 자식으로서의 벌레를 의미한다고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구원받지 못하고 죽는 불신자들은 사탄, 즉 뱀의 자식으로 죽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벌레로 변하게 되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영원히 죽지 않는 벌레의 모습으로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형벌이란 말입니까!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아직도 구원받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글을 반드시 읽으시고 지금 당장 구원받기 바랍니다.

 

우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모두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살아가면서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되는 게 아닙니다. 이미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러므로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원에 이르는 회개라고 합니다. , 지금까지 하나님을 떠나 살고 있던 나를 반성하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이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는 죄가 없는 동족의 죽음, 그것도 피를 흘리는 죽음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피를 가지고 태어난 이상, 이 세상에는 죄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죄가 없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입니다. 그분께서는 죄 없는 삶을 사시고 모든 율법을 지켜 율법의 끝마침이 되셨으며 십자가에서 인간의 모든 죄를 짊어지신 후 아버지 하나님의 정죄를 받아 죄 없는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서 모든 인간의 죄를 없애주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성경 기록(구약)대로 죽으신 후 무덤에 묻혔다가 성경 기록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보이신 후 한동안 함께 계시다가 승천하여 하나님의 오른 편에 앉아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인간은 이 사실을 진심으로 믿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시며 내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라고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형제들아, 또한 나는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고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나 역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고린도전서15장1절~5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로마서 10장17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로마서10장9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16절)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느니라.(요한복음 6장47절)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요한복음 11장25절~26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에 의거하여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히브리서9장12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히브리서9장28절)

 

바로 이 뜻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히브리서10장10절)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요한복음5장24절)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에베소서2장8절~9절)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말세를 살고 있는 이 때에 모든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살아 있는 체로 휴거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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