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도할 때 말실수를 해도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이유 저는 말을 잘 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도 제 마음 속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사람의 속 중심과 마음을 살피는 하나님께서는 제 속마음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어떤 말로 기도를 한다고 해도 다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기도할 때 좀 더 말을 잘 해서 제가 원하는 기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제가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한다고 해도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아버지께 중보하신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방식대로 무엇을 위해 기도할지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로 할 수 없는 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