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은 프리메이슨이다.

https://youtu.be/cuLQrLvECUk?t=887

 

위의 뉴스 보도를 보세요. 약 14분경부터 보시면, 김정은이 이른바 '숨겨진 손' 이라는 프리메이슨 손싸인 제스처를 하고 있습니다. 오른 손을 가슴 쪽 옷 속에 넣는 행위죠. 이것은 어쩌다 우연히 넣은 게 아니고 의도적으로 지속적으로 넣은 것입니다. 즉, 나는 프리메이슨의 일원이고 프리메이슨에 충성을 다 하고 있다는 싸인인 것입니다. 참고로 나폴레옹, 스탈린, 조지 워싱턴, 칼 마르크스, 레닌, 트로츠키, 니체 등도 프리메이슨이었으며, 음악가 모차르트도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갑신정변을 주도한 박영효와 김옥균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의혹이 짙습니다.

 

좌측으로부터 조지 워싱턴, 스탈린, 나폴레옹, 칼 막스

 

갑신정변의 주역들

좌로부터 앙겔라 메르켈, 테리사 메이,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위의 사진은 좌로부터 전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전 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 전 리투아니아 대통령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의 어린 시절 사진입니다. 이들은 모두 어린 시절부터 일루미나티에 의해서 지도자 교육을 받으며 키워졌던 인물들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 전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의 대통령 및 총리는 일루미나티가 점찍은 사람만 될 수 있습니다. 간혹 아프리카 등 일루미나티가 비교적 소홀히 대하는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은 인물이 대통령이 되기도 합니다만, 그들도 일루미나티의 아젠다에 반하는 정책을 하면 목숨을 잃게 됩니다. 암살당한 탄자니아의 존 마구풀리 대통령과 중남미 국가 아이티의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포드햄 대학교의 로고

위의 사진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학창시절 사진입니다. 우측에서 두 번째 사람이 트럼프입니다. 그는 포드햄 대학교에 다녔는데, 예수회 소속 학교입니다. 로고에도 사탄의 심볼이 들어가 있습니다. 트럼프도 일루미나티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한국의 우파들과 기독교인들 중에 트럼프를 신뢰하고 그에게 희망을 갖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일루미나티였던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일루미나티의 비밀 행동조직입니다.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 수뇌부들은 이미 일루미나티의 손아귀에 넘어가 있습니다. 모든 언론사와 대형미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언론의 보도는 그들의 입맛에 맞게 내보내고 있습니다. 가급적 언론 보도는 보지 마실 것을 권하며, 보더라도 걸러 들으셔야 할 것입니다.

 

2014년 1월에 발행된 이코노미스트 잡지 표지

 

2020년 3월에 발행된 이코노미스트 잡지 표지

 

위의 이미지들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4년 1월에 발행된 이코노미스트 잡지의 표지와 작년 3월에 발행된 이코노미스트 잡지의 표지입니다. 알다시피 이코노미스트는 일루미나티 잡지로 잘 알려져 있죠. 표지 이미지에 자신들이 할 일을 예언하기도 하고 성과를 과시하기도합니다. 2014년 표지 이미지를 보면 중국 시진핑의 뒤에 있는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예고하는 이미지로 보입니다. 2020 표지 이미지는 인간을 조롱하는 이미지로 보여집니다. 각 나라의 방역시스템과 언론을 모두 장악하고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밀어부쳐도 개돼지처럼 잘 따르는 인간들을 비웃는 표지 이미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