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이 무중력상태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나사가 공개한 우주정거장 이미지 (출처: 위키백과)

 

과학에서는 우주정거장 내부가 무중력상태라고 합니다. 유투브에 공개된 우주정거장 영상을 보면 소위 우주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무중력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런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만약 과학자들의 주장대로 중력(만유인력)이 존재한다면, 지구는 달을 끌어당기고 있고, 태양은 지구를 끌어당기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있는 우주정거장에도 중력이 작용해야 할 것입니다. 태양 쪽으로든 지구 쪽으로든 말이죠. 또한 달도 지구 주위를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정거장의 위치가 달과 가까워지면 달 쪽으로 중력이 작용하던지 아니면 지구 쪽으로 중력이 작용하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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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달과 지구가 충돌하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자체가 황당한 소설 아닐까요? 둘이 서로 끌어당기고  있다면 서로 부딪쳐서 어느 한 쪽이 박살나던지 아니면 한 쪽으로 흡수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구 지름의 30배나 멀리 떨어진 달은 태양으로 빨려가야 정상 아닌가요? 태양의 중력이 훨씬 강하니까 말이죠.

 

우주정거장에 근무하고 있는 우주인들

 

가끔 우주정거장에 있는 우주인들을 보면 참 활발하게 잘 움직이고 온갖 이상한 장난들을 칩니다만, 라이브로 방송할 때에는 다소곳하게 앉아서 매우 조심스럽게 움직입니다. 뭔가 하나라도 떨어뜨리는 실수를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말이죠. 마치 지구의 어딘가에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쑈를 하는 것처럼요. 여러분은 위의 영상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진짜로 무중력 상태에서 움직이는 장면일까요? 아니면 와이어를 매달고 쑈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https://smallstars7.tistory.com/137

성경이 증명하는 평평한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