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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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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전도사의 위험한 성경교리 김영현 전도사는 딥스테이트, 특히 예수회와 공산주의 세력의 실체를 폭로하고 있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그의 성경 교리는 매우 위험해 보였습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실족시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위험하다고 판단한 몇 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구원은 영원한 게 아니다. 중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다.2. 환난전 휴거는 거짓이다. 성도들은 환난을 통과한 후에 휴거된다.3. 우주는 존재하고 지구는 평평하지 않고 둥글다.4. 오늘날에도 방언을 해야 한다. 김영현 전도사가 우주와 둥근지구를 믿는 것은 뭐 이해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세뇌되어 있으니 무리도 아니죠. 그러나 구원상실교리와 환난통과교리는 너무나 위험한 것입니다. 환난을 통..
구원은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우선 구원이 무엇인지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뜻하며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영원히 하나님 곁에서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죄를 범한 아담의 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썩어 없어지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영과 혼과 육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한 번 죽는 것으로 인해서 육은 썩어서 없어지지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불멸하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몸이 죽어서 땅에 묻히더라도 영과 혼은 천국 혹은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되며 몸도 나중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부활하게 됩니다. 즉, 이 세상에서의 죽음 이후에는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서 영원히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