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인한 불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수님을 믿는 순간 그 즉시 믿지 않는 자들과는 갈라서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받아들이면, 그 즉시 믿지 않는 자들과는 갈라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아닌 것은 거짓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가정에서 한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게 되면 다른 가족 구성원과는 갈라서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갈라선다는 의미는 서로 물리적으로 헤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갈라지게 되고 서로 진리를 논하는 것은 불가능해지게 됩니다. 내가 땅에 화평을 보내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화평이 아니라 검을 보내러 왔노라. 사람이 자기 아버지를 딸이 자기 어머니를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를 대적하여 불화하게 하려고 내가 왔나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사람들이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