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축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궁 임시현의 뜬금없는 전시안 666 세레머니 프랑스 파리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이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후의 세레머니 사진입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3관왕이라는 어려운 바늘구멍을 통과했다는 의미로 저런 포즈를 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 생뚱맞지 않습니까? 하필이면 사탄주의자들이 좋아하는 전시안을 상징하듯이 한 쪽 눈에 대고 666표식을 연출하다니?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임시현 선수 스스로 저런 포즈를 원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누군가가 저렇게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청을 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프랑스 올림픽은 사탄의 상징들이 무수히 들어 있는 올림픽입니다. 개막식 세레머니만 해도 LGBTQ 축제가 아닌지 헷갈릴 정도였으며 심지어 동성애와 게이, 레즈비언 등의 사람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