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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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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인척 하면서 이스라엘을 까는 언론과 유투버들 대다수 뉴스 채널에서는 이스라엘이 연일 레바논의 베이루트를 폭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민간인 희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입자가 수십만이 넘는 일부 시사평론 유투브 채널들에서도 이스라엘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어떤 인기 채널에서는 이스라엘이 전쟁을 끝낼 가능성은 없다면서 그 이유는 이스라엘이 이 기회에 팔레스타인 지역을 자국 영토에 편입시키려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에 비판적인 주된 이유는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없애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 있는 무슬림들을 모두 죽이지 않는 한 테러단체는 계속해서 만들어질 것이라는 이유죠. 현재 하마스가 괴멸 수준이기 때문에 가자지구를 계속 폭격하여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들을 죽이는 것은 전쟁이..
KBS 세계는지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또 이슬람 두둔 KBS의 인기 보도 프로그램 '세계는지금'이 또 이슬람을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유투브 썸네일에 '하마스 근거지라며 병원, 학교 모두 폭격'이라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하마스는 병원과 학교 건물 지하에 땅굴을 파고 자신들의 은신처로 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이미 수주일 전부터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그 곳에서 벗어나라고 경고해왔습니다. 하마스는 세계 언론과 여론이 반이스라엘로 돌아서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병원과 학교의 지하에 근거지를 만들었으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인간 방패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하마스는 자기들의 동족이 죽든지 말든지 신경을 쓰지 않는 흉악무도한 테러리스트들입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78 무조건 이스라엘을 지지해야 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