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를 사는 인간의 시각으로 본 탄핵, 그리고 음모론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그려진 미국 지폐(출처: Pixabay)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모두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감안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모든 일을 성경적으로 판단합니다. 일루미나티와 딥스는 신세계질서를 구축하고자 하는 세력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단일 세계 정부를 뜻하죠. 저들이 왜 단일정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뭉쳐 있으면 하나님을 대적합니다(창세기11장6절~8절 참조). 나무위키 등의 인터넷 백과사전에 나와 있는 랩틸리언 어쩌구 하는 말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런 건 없어요. 역정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들이 단일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실제 이유는 사람들을 가능한 많이 지옥에 보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재의 세상은 마귀의 세상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은 이후로 세상의 통치자가 아담에게서 마귀에게로 넘어갔습니다. 그 때부터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본성을 지닌 체 태어나 죄를 지으며 살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고 늙고 병들어 죽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게다가 믿음 없이 죽게 되면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런 절박한 처지에 놓여 있는 인간을 구원할 방법을 마련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대속사역으로 인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를 제거해 주신 이후로 인간은 그리스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게 되어 다가올 주의 날에 부활하거나 또는 휴거 받아 천국에서 영원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사람이 죽으면 천국 또는 지옥 둘 중의 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능한 많은 사람을 천국으로 데려가시려 하고 있고, 마귀는 가능한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데려가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마귀는 천년왕국이 끝나면 영원한 불호수, 즉 불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 때 불신자들도 모두 부활하여 마귀와 함께 불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마귀도 자기가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활동할 수 있는 기간 내에 최선을 다해서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마귀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방법이 바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또한 사람들에게 경배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가 천주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등을 만들었던 것이며 성경을 변개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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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는 사탄이 만든 종교

 

 

만약 조만간 휴거 사건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대로 보면 휴거 사건 이후부터는 7년간의 환난기가 시작됩니다. 휴거 직후에는 크리스천 성도들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불신자들만 남게 됩니다. 바로 그 때가 사탄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기일 것입니다. 남아 있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면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크리스천 성도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통제하기 힘들었지만, 휴거 이후에는 불신자들만 있기 때문에 비교적 통제하기 쉬울 겁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신세계질서가 구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일사불란한 통제는 어려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단일정부가 필요한 것이죠. 왜냐하면 사탄에게 남아 있는 시간은 불과 7년 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는 바닥이 없는 구덩이에 1천 년간 갇히게 됩니다. (물론 천년왕국이 끝날 무렵에 한 번 더 풀려나긴 합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불신자 분들은 제 말이 좀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성경적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이라면 제가 드리는 말씀이 이해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각 나라들은 물리적으로 따로 떨어져 있는데다가 언어, 문화, 종교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단일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걸림돌을 제거하는 중간 단계를 거쳐야만 합니다. 특정한 집단에서의 실험이 필요한 것이죠. 저는 그 중 하나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탄을 추종하는 세력은 적그리스도가 왔을 때 세계를 손아귀에 넣고 통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테스트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도 세상의 모든 곳에서 실험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들이 택한 곳이 바로 한국이라 생각됩니다. 전 세계의 표준이 되는 곳이 한국이라고 본 것입니다. 저들이 왜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 아이돌 음악 등을 띄워주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영상에 무수히 들어 있는 일루미나티 아젠다만 봐도 알 수 있는 겁니다.

 

한국은 일루미나티가 가장 좋아하는 실험군을 가진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공산 독재국가와 이슬람 독재국가는 이미 완벽한 통제가 가능한 국가이기 때문에 따로 실험을 할 필요가 없죠. 그러나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대도시가 발달한 나라입니다. 특히 종교가 다양합니다. 기독교 인구 비중도 높죠. 사탄의 입장에서는 실험 대상에 기독교 인구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크리스천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일이 크리스천들로 인해서 방해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피드백 데이터를 통해서 기독교 인구가 많은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 독일 덴마크 등 다른 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무덤(출처: 나무위키)

 

사탄의 세력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을 실험 대상으로 올려놓고 차근차근 일을 진행해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시기를 노무현 대통령이 사망했던 2009년 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무덤을 보면 피라미드 모양이고, 노무현이 추락한 곳도 부엉이 바위였습니다. 또한 노무현의 뒤를 이은 문재인은 카톨릭이며, 문재인을 지키는 모임의 이름이 사탄주의자들이 좋아하는 심벌인 '부엉이 모임'이었습니다. SM의 이수만이 로스차일드 가문과 계약을 한 시기도 2009년도이며, JYP도 소속 그룹 원더걸스의 노래가 빌보드 차트에 등장한 시기도 2009년부터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조금씩 사전 작업을 했을 겁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한국을 실험대상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은 2009년부터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 이후부터 미국의 각종 언론과 미디어에서 한국의 음악, 가수, 드라마, 영화, 영화배우 등을 띄워주었습니다. 급기야 노벨 문학상까지 주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가장 큰 실험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 인접했기 때문에 실험이 용이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당시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식당에서 사람이 모이는 것까지도 금지시킬 정도로 무지막지한 통제를 했으며 개인이 움직이는 동선까지도 공개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누구 하나 강하게 항의하는 사람이 없었죠. 일루미나티의 실험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이번 윤대통령 탄핵사건도 딥스에 의해서 철저히 기획된 사건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대한민국은 2009년 이전부터 이미 관리 대상에 올라와 있는 국가입니다. 따라서 일루미나티가 지정한 사람이 아니면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윤석열도 딥스의 일원이라는 뜻이죠. 실제로 윤석열은 미국 의회 연설에서 New World Order를 말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2분57초 부분에서 신세계질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번역은 세계자유무역질서로 되어 있습니다만, 번역자가 신세계질서라 말한 것을 감추려고 일부러 오역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DiiaOZAXN7U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문을 읽어보면 야당이 국무위원들을 수십 차례 탄핵했고 핵심 예산안을 삭제 또는 삭감했고 사법부까지 탄핵하려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계엄을 선포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을 해 보세요. 국민들은 이번 계엄사태로 야당의 국회 폭거를 알게 되긴 했습니다만, 과연 계엄선포의 방법 밖에는 없었을까요? 그냥 "긴급 대국민 담화"의 방법으로 국민에게 알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계엄선포 없이 담화만으로도 충분히 알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오히려 대통령이 더 지지를 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건너뛰고 바로 계엄을 선포한 것이죠. 계엄선포만 없었더라면 불과 몇 달 후에 이재명이 대법원 판결을 받고 형이 확정되었을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죽어가던 이재명을 살려준 셈이죠.

 

우파 진영 사람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계엄을 선포했다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사실 저도 윤대통령의 중간 담화 발표를 보고 그게 사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훼이크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만약 윤통이 진짜로 그럴 마음이 있었으면 이미 부정선거 증거들을 내 놓았을 겁니다. 탄핵이 표결된 이후에는 윤통이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직무가 정지되어 있기 때문이죠. 물론 헌법재판소가 남아 있긴 합니다만, 그 재판이 언제 열리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야당에서 가만히 두고만 보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작년 11월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도 괜히 개봉한 게 아닐 겁니다. 영화 속의 전두광은 1년 후에 탄핵될 윤두광을 암시하는 것이겠죠. 각종 커뮤니티 댓글에 윤두광이라고 선동했던 것도 모두 이번 탄핵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왜 딥스가 왜 윤통에게 내려오라고 지시를 한 것일까요? 저는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첫 째는 우파를 궤멸시키고 선동에 취약한 좌파들을 키우려는 목적이고, 둘 째는 제 2의 팬데믹 실험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차기 대통령으로 앉히는 게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일루미나티는 각각의 대통령의 역할을 미리 정합니다. 미국도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에 실패하고 바이든이 되었는데, 바이든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생했을 때 필요했던 미국 대통령이기 때문에 바이든이 되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출처: KBS뉴스)

 

참고로 이번에 당선된 트럼프가 구성한 내각의 인물들이 거의 대부분 딥스 글로벌리스트들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트럼프의 오른 팔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는 평범한 회사를 운영했었는데 나사와 거래하면서 나사로부터 막대한 돈을 받고 일약 슈퍼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알다시피 나사는 일루미나티 기관으로 우주를 선전하는 선봉대죠. 우주는 진화론과 더불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사탄의 도구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주기적으로 우주선 쑈를 하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또한 우주군을 창설하여 막대한 돈을 딥스에 대 주고 있습니다.

 

666 전시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메이 머스크(일론 머스크의 어머니)

 

트럼프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수지 와일즈는 거대 제약사들을 대변하던 로비스트였습니다. 특히 빌 게이츠의 백신 연구재단인 가비를 위해서도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화이자의 CEO 알버트 불라를 자신의 저택으로 초청해서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주제는 mRNA 암백신에 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트럼프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10년이 걸릴 수도 있는 백신을 불과 1년 만에 만들어서 전 국민에게 반 강제적으로 주사했던 인물입니다.

 

이 모든 일들을 감안하면, 아마도 트럼프 취임 이후 수년 안에 새로운 팬데믹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가올 팬데믹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각종 암에 걸리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며, 제약회사들은 암을 치료하는 백신을 팔아먹으면서 또다시 몸집을 불리게 될 것이라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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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의 실체 - 07편, 제수이트와 딥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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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은 프리메이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