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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는 사탄이 만든 종교

오직 성경만이 진리인 이유는 인간이 죽는 이유에 대해 나와 있는 유일한 책이 바로 성경이기 때문이며, 모든 종교 경전 중에서 수많은 예언의 기록과 성취가 이루어진 유일한 책이 성경이기 때문이며, 지금 이후의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유일한 책도 성경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은 단 하나의 오류도 없는 책이기도 합니다. 수천 년에 걸쳐서 여러 사람이 각자의 입장에서 기록한 내용이 단 하나의 오류도 없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이런 기적은 하나님만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 자체는 인간이 했지만, 그렇게 기록하게끔 역사하신 분은 성령하나님입니다.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에 의해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베드로후서1장21절)" 즉,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영원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기록하신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역사라는 뜻의 영어 history도 his story(그분의 이야기), 즉 하나님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천주교 등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거대 종교는 사탄이 만든 종교입니다. 성경에는 사탄의 모습이 세 가지로 나타나 있습니다. 첫째는 뱀 또는 용의 모습으로, 둘째는 소의 모습으로, 셋째는 빛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뱀은 창세기에 여자를 속여 선악과를 따먹게 하는 존재로 처음 등장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뱀이 이 세상의 어떤 짐승보다도 더 간교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창세기3장1절,고린도후서11장3절).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위선을 행하고 하나님의 의보다 인간의 의(율법,행위)를 더 중시하는 배도한 유대인들을 일컬어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찌 너희가 지옥의 정죄를 피할 수 있겠느냐?(마태복음23장33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뱀과 용이 사탄이라는 증거는 요한계시록에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겼는데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요한계시록12장9절)",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은 뒤 그를 천 년 동안 결박하여(요한계시록20장2절)". 또한 이사아서에도 주의 날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구부러진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고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신다고 나와 있습니다(이사야서27장1절).

 

힌두교 비쉬누 신(출처: 위키피디아)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한 사원에 있는 불상(출처: 불교신문)

 

위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불교의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동남아시아의 소승불교에서는 아직도 불상을 제작할 때 일곱 마리의 뱀과 함께 있는 모습으로 제작합니다. 이 뱀은 일종의 수호신으로 ‘나가(naga)’라는 큰 뱀 종족인데, 불상을 수호하는 나가는 ‘무찰인다’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뱀 머리의 숫자는 5마리~10마리 정도인데, 주로 7마리로 표현됩니다. 힌두교의 비슈누 신도 뱀과 함께 묘사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주홍색 짐승이 일곱 머리를 가졌다고 나옵니다(요한계시록17장3절).

 

출처: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조계종종정이자 불교계의 큰스님으로 불린 승려 성철은 1987년4월23일 경향신문과 조선일보에 법어문을 게재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본래 거룩한 부처님입니다...후략...” 성경을 보면 사탄은 하나님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하여 하나님을 대신하여 경배 받고자 하는 존재로 나옵니다(이사야서14장12절~14절,마태복음4장9절). 이어서 성철은 1989년05월06일 동아일보에 게재한 법어문에서 부처가 지옥에 있다고 말합니다. “천상천하에 독존무비한 부처님의 처소는 험악하고도 무서운 저 지옥이니, 지옥에서 온갖 고통을 받고 신음하는 모든 중생들의 그 고통을 대신받고, 그들을 안락한 곳으로 모시며 그들을 돕기 위하여 부처님은 항상 지옥에 계신다...후략...”, 성철은 또한 죽기 바로 직전에 열반송이라는 글을 작성했는데, 1993년11월05일에 조선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도다...후략...”.

 

이처럼 성철은 속세와의 인연을 끊고 대구 팔공산의 파계사(把溪寺) 성전암에서 8년간 잠도 자지 않으면서 앉은 자세로 구도(求道)한 결과, 부처가 사탄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사탄에게 경배하였으며 부처가 지옥에 있다고 말했으며 스스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속였다고 고백했으며 결국은 자기 자신도 죽어서 지옥에 갈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죽었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사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에스겔서를 보면 사탄은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고 되어 있습니다(에스겔서28장14절). 그렇다면 그룹의 얼굴을 알면 사탄의 얼굴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에스겔서1장10절을 보면 "그들의 얼굴 모습으로 말하건대 그들 넷이 사람의 얼굴과 오른쪽으로 사자의 얼굴을 가졌으며 또 왼쪽으로 소의 얼굴을 가졌고 또 독수리의 얼굴을 가졌더라."라고 되어 있고, 에스겔서10장14절을 보면 "그들이 각각 네 얼굴을 가졌는데 첫째 얼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얼굴은 사람의 얼굴이며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고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두 구절을 비교해 보면, 사람-사자-소-독수리 vs 사람-사자-그룹-독수리가 되기 때문에 그룹의 얼굴이 소의 얼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그룹은 영어로 cherub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한글로 번역하기 어려워서 그냥 그룹이라고 번역한 것입니다.

 

Apis 신(출처: 위키피디아)
에우로페와 황소 1726년작 (출처: 위키백과)
바포메트(출처: 위키피디아)

 

성경에서 항상 악한 곳으로 표현되는 이집트에서 숭배하던 황소신의 이름이 아피스(Apis)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세의 인도 하에 이집트를 탈출한 유대인들은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경험하고도 하나님을 배신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우상을 숭배한 바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사탄이 개입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간 사이에 사탄이 나타나서 유대 백성들을 선동하여 금송아지를 숭배하게 만든 것입니다. 또한 유럽의 어원인 에우로페도 황소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제우스가 아름다운 에우로페를 보고 반하여 황소의 모습으로 변하여 그녀를 납치했다고 합니다. 제우스는 천둥과 번개의 신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대항하는 대표적인 우상신이 바알인데 바알도 천둥과 번개의 신입니다. 바알의 변형이 제우스인 것입니다. 또다른 바알의 변형인 몰렉(몰록)도 소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어린 아이의 인신제사를 요구했던 신이었습니다. 오늘날 사탄주의자들의 심벌로 사용되는 바포메트(Baphomet)도 소의 얼굴이 변형된 숫양의 얼굴을 하고 있으며, 아직도 인도에서는 소를 숭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빛으로 나타나는 사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고린도후서11장14절)" 이 성경 구절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무함마드는 히라 산(山)의 좁은 동굴에서 참선을 하다가 어떤 빛의 계시를 받고 이슬람교를 창시했다고 합니다. 그 빛을 처음 접했을 때 무함마드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고 했으며 겁에 질린 체 집으로 돌아와서 부인 카디자에게 자기가 사탄에 홀렸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슬람교는 달을 숭배하는 종교입니다. 사탄이 꾸라이쉬 부족 출신인 무함마드에게 접근해서 꾸라이쉬 부족의 잡신인 월신 일라(ilah)를 하나님으로 둔갑시키고 성경의 인물들을 차용하여 쿠란(코란)을 만들도록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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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하나님과 이슬람 알라신은 완전히 다릅니다. 알라신은 월신(月神) 즉, 달의신입니다.

기독교와 이슬람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고 있는 점 중의 하나가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가 같은 신이라는 오해입니다. 이런 오해는 유대인과 무슬림이 공통의 조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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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탄의 빛이 작용한 대표적인 종교가 바로 카톨릭, 즉 천주교입니다. 아시다시피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태양신 루시퍼를 숭배하는 거대한 시스템이 바로 천주교입니다. 기독교를 파괴하기 위한 천주교의 예수회라는 조직도 로욜라(1491~1556)가 환상체험 후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 체험은 빛의 계시였을 겁니다. 최근 저는 천주교에 대한 글을 여러 차례에 걸쳐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의 다른 글 보기를 클릭하셔서 ‘천주교의 실체’ 시리즈 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55

 

천주교의 실체 - 01편, 기독교와 카톨릭의 개념, 그리고 바이블빌리버

들어가기 전에 우선 카톨릭과 가톨릭의 표기에 관해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가톨릭이 아니라 카톨릭이라고 적어야 맞습니다만, 한국 천주교에서 라틴어 발음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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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턴(출처: 위키백과)

 

만유인력이라는 그럴듯한 사기 이론을 정립한 아이작 뉴턴(1642~1727)은 무려 25년 동안 정신질환과 환청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아마도 사탄이 그를 지배하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의 일기를 보면 '1년 동안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일관성 있는 사고를 전혀 할 수 없었다.'고 적은 글도 있습니다. 뉴턴은 빛에 대해서 굉장히 집착했는데, 심지어 그는 빛을 인지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자기의 눈을 바늘로 깊이 찔러서 손가락으로 눌러 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기독교를 제외한 이 세상의 모든 거대 종교는 그 뿌리가 사탄마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을 하나님과 분리시켜서 지옥으로 끌고 가고자 하는 사탄이 불교, 힌두교, 천주교, 이슬람교 등을 만든 것입니다. 저는 그 외에도 종교는 아니지만 종교를 능가하는 진화론, 지동설, 만유인력, 둥근지구, 우주 등도 마찬가지로 사탄이 개입해서 구축한 악마적 믿음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결국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도구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