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면원반돔지구

(21)
우주정거장이 무중력상태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과학에서는 우주정거장 내부가 무중력상태라고 합니다. 유투브에 공개된 우주정거장 영상을 보면 소위 우주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무중력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런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만약 과학자들의 주장대로 중력(만유인력)이 존재한다면, 지구는 달을 끌어당기고 있고, 태양은 지구를 끌어당기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있는 우주정거장에도 중력이 작용해야 할 것입니다. 태양 쪽으로든 지구 쪽으로든 말이죠. 또한 달도 지구 주위를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정거장의 위치가 달과 가까워지면 달 쪽으로 중력이 작용하던지 아니면 지구 쪽으로 중력이 작용하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 애초에 달과 지구가 충돌하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자..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1억5천만 킬로미터라면 태양은 좁쌀처럼 보여야 한다. 과학에서는 지구의 지름이 12,742km라고 합니다. 태양의 지름은 지구 지름의 약 100배(약 140만km)라고 합니다. 즉, 지구 보다 100배 정도 지름이 큰 태양이 지구 지름 길이의 약 1만2천배(1억5천만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태양이 달처럼 크게 보일 수가 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냥 별처럼 보여야 하는 게 아닐까요? 1억5천만km는 지구가 1만2천개나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거리입니다.(대체 이런 거리를 어떻게 측정했다는 건지??)​그냥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우리가 롯데월드타워 빌딩을 가까이서 볼 때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볼 때는 완전 다른 것입니다.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도 거대한 빌딩은 좁쌀 보다도 작게 보이게 됩니다. 우리 몸에 ..
고산 등반가들은 모두 예외없이 고산병(고도대뇌부종)에 걸립니다. 위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인간은 높은 산에 올라가면 모두 고도대뇌부종이라는 고산병에 걸리게 됩니다. 고산병은 뇌수종으로 이어질 수 있고 12시간 안에 치료하지 않으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폐수종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뇌가 손상되는 가장 큰 이유는 고산지대에 올라가면 인간의 신체 중에서 가장 약한 부분인 뇌가 부풀어 오르면서 피가 바깥으로 빠져나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고산병은 산소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산소통을 매고 산에 오르는 등반가들도 모조리 고도대뇌부종에 걸리는 것으로 봐서 산소부족이 고산병의 원인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고산병의 원인은 밀도의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물질은 자기 고유의 밀도가..
태양이 가까이 있고 크기가 작다는 간단한 증거 태양이 약 1억5천만km 정도로 까마득하게 멀리 떨어져 있다고 믿는 분들은 태양을 등지고 있는 지구의 반대편이 완전히 암흑처럼 깜깜하다고 배웠을 겁니다. 그러나 사실 지구의 반대편은 위와 같은 모양이 되어야 합니다. 즉, 밤이 아니죠. 빛은 퍼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뒷 면이 절대로 캄캄해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포스팅은 차후에 시간이 되면 올리겠습니다. 둥근지구 이론에 의하면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는 무려 1억5천만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태양의 광원이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지구의 절반 정도가 태양빛을 마주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한 쪽 면 전체가 멀리서부터 오는 태양의 광원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절대로 아래..
평평한 지구를 그대로 보여주는 유투브 영상 소개 https://youtu.be/KnxvS9XFJnE 위 영상은 수소풍선에 카메라를 달아서 하늘 위로 띄워서 촬영한 것입니다. 유투브에는 다양한 풍선영상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어안렌즈(둥글게 보이게 하는 렌즈)를 끼워서 화면이 둥글게 왜곡된 영상이 많은데, 위의 영상은 일반 카메라 렌즈로 사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상이라서 소개해 드립니다. 약 3시간 동안 평평한 지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끝부분의 약 15분 정도는 너무 높이 올라가서 풍선이 터지기 직전의 흔들리는 화면이 왜곡된 굴곡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그 이전까지는 평평한 지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구가 둥글다면 수킬로미터 정도만 올라가도 지평선이 둥글게 보여야 했을 겁니다. 유투브를 보면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는 동영상도 많이 올라와 있는데 ..
태양계의 공전은 북극성을 설명할 수 없다. 인류는 오랜 옛날부터 북극성을 이용해서 방향을 알 수 있었고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북극성은 수천년 동안 절대로 변하지 않는 위치에 있어 왔으니까요.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 이미지를 보세요. 과학자들은 태양계가 저런 식으로 우주를 공전한다고 합니다. 물론 지구는 태양 주변을 공전하면서 동시에 우주를 공전하고 있지요. 게다가 지구는 자전도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세요. 만약 저런 식으로 움직인다면, 북극성의 위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저런 식으로 움직인다면 우리가 보는 천체는 매 번 다른 각도로 보게 될 것입니다. 어떤 날은 북극성이 머리 위에 보일 수도 있지만, 어떤 날은 발 아래에 있게 되고, 어떤 날은 아예 안 보이는 각도가 될 것입니다. 물론 거리가 있으니까 ..
지구와 달의 거리 그리고 중력의 모순 과학에 따르면 지구와 달 사이는 진공의 상태라고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째서 달이 지구와 충돌하지 않는 것일까요? 지구와 달 사이에 아무런 방해물이 없으니까 중력이 있다면 서로 끌어당겨서 부딪쳐야 하지 않을까요? 또 있습니다. 과학에 따르면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무려 384,403km라고 합니다. 지구가 30개나 들어갈 정도로 먼 거리죠. 달의 크기는 지구 지름의 4분의1에 달할 정도로 큰 구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달은 지구를 벗어나지 않고 지구 주변을 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지구의 중력이 달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중력은 참으로 어마어마하게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게다가 지구는 태양의 주변을 돌고 있지 않습니까? 태양의 중력이 막강하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달은 태양..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의 정체 코페르니쿠스는 천동설을 부정하고 지동설을 주장하여 현대 우주천체관을 형성하는데 막대한 기여를 한 혁명적인 인물로 통합니다. 그래서 '코페르니쿠스의 전환'이라는 말은 기존의 통념을 깨부수는 발상을 뜻하는 말로 통용되기도 하죠. 그런데 저는 좀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수천년 동안 천문을 관측했던 고대의 학자들과 점성가들은 어째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왜 모든 고대문명은 천동설에 바탕을 두고 있었을까요? 고대의 천문학은 놀라울 정도로 정교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만 해도 동서남북의 방위와 태양의 고도까지 정확하게 계산하여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건설되었죠. 또한 거대한 돌들이 면도날 하나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치밀하게 조합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의 기술로도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반짝이는 금성 https://youtu.be/P4GK-FiicrA 위의 영상은 유투버 '이상한놈'님께서 직접 촬영해서 올린 금성 영상입니다. ​금성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 행성이라서 태양 빛을 반사할 뿐이라고 배웠습니다만, 광학기기가 발달하여 고배율 줌 카메라로 금성을 촬영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금성의 실체를 명확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성은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었습니다. 저는 별을 보면서 왜 별은 항상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별모양으로 반짝 반짝 빛이 날까..하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줌 카메라로 찍은 금성의 실체를 보고 나니 이제야 명확해졌습니다. 별은 달을 도와서 평평한 지구를 비추는 조명의 역할을 합니다. 트루먼 쇼라는 유명한 영화가 있습니다. 트루먼 쇼는 평평지구를 잘 알고 있..
항공노선으로 본 평평지구 호주 시드니에서 칠레 산티아고로 가는 비행기 노선을 구글어스에서 표시한 이미지입니다. 시드니 리치랜드 공항을 출발하여, 미국 빌링스 로건 공항과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을 경유하여 칠레의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삼각형 모양으로 노선이 그려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휴스턴을 경유하여 칠레로 가는 노선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행기 노선은 항공연료와 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런 식의 삼각형 모양 노선은 매우 비합리적이죠. 구글지도에서 표시한 노선도 마찬가지로 삼각형 모양입니다. 그러나 평평지구 지도에서는 거의 완벽한 일직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홍콩을 경유해서 남아공으로 가는 비행노선도 삼각형입니다. 호주에서 싱가폴을 경유해서 남아공으로 가는 비행노선도 삼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