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은 2000년대 이후 일루미나티와 딥스테이트 세력에 의해서 사탄의 아젠다를 실험하는 국가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빌보드 챠트 등을 통해서 케이팝을 띄워주고 있으며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를 통해서도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상징들과 반기독교적인 사상을 꾸준히 홍보해 왔습니다. 중국발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는 가장 먼저 한국을 통제 국가로 선정해서 실험한 바도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유럽과 일본, 호주, 캐나다 등의 국가들과 더불어 딥스테이트의 관리 대상 국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와 같은 후진국들도 관리 대상 국가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제는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이 그들의 통제 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북한도 포함됩니다.
그들에 의해서 관리 대상국가로 선정이 되면 그들이 원하는 방향성에 어긋나는 사람은 절대로 정치지도자가 될 수 없게 됩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정치지도자가 된다면 암살당하거나 탄행당하거나 자살당하거나 해서 무대에서 사라지게 되죠.
오늘날 부정선거는 전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아프리카와 중남미, 서남아, 동남아 등은 말 할 것도 없고, 동유럽 국가들 대부분을 비롯하여 프랑스,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조차 부정선거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가장 믿었던 미국에서도 부정선거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지난 2020 대선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바 있습니다.
지난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과 도널드 트럼프는 둘 다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득표를 했습니다. 바이든은 8천1백만표를 넘게 받았고 트럼프도 7천4백만표를 넘게 받았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미국 역사상 7천만표 이상을 득표한 사례가 없었다고 하며, 놀랍게도 트럼프는 2016년 당시 6천2백만표를 받아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는데 2020년에는 그 보다 훨씬 많은 7천4백만표를 받고도 8천1백만표를 받은 바이든에 밀려서 떨어진 것입니다. 이는 통계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트럼프 지지자가 아닙니다. 트럼프도 똑같은 딥스테이트 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사탄 그자체인 바알신의 아내 바알티를 경배하자는 뜻인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쳐야 한다고 떠들고 다녔으며 수년 또는 십년 이상 걸린다는 백신을 불과 1년 만에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반 강제적으로 주사했습니다. 그리고 우주 따위는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주군을 창설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시대 상황에 따라서 지도자를 선택합니다. 자기들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절대로 미국 대통령 자리에 앉히지 않습니다. 만약 트럼프가 진짜로 그들을 위협하는 사람이었으면 진작 없애버렸을 겁니다. 다만 2020 대선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하마스의 테러가 필요했기 때문에 트럼프 보다는 바이든이 그들에게 선택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선거는 보통 사전투표, 우편투표, 부재자투표, 전자개표 등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통계학적으로 사전투표, 우편투표와 본투표의 비율 차이는 별 차이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본투표에서 52:48 정도의 비율이 나왔는데 사전투표와 우편투표에서 40:60 정도의 비율로 나와서 뒤집어지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저는 이게 부정선거의 결정적이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어떤 선거구에서는 사전투표에서 30:70 정도의 말도 안 되는 비율로 뒤집히는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정선거를 밝히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개인이 밝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선거를 관리하는 기관을 직접 수사할 수 있는 권력기관이나 정치집단이 나서서 밝혀야 하는데 대부분의 부정선거는 권력기관과 정치집단이 서로 짜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밝히려고 시도하려는 단계에서부터 일단 제동이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의 부정선거는 과거 3.15 부정선거처럼 눈에 띄게 드러나지는 않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피부로 느낄 정도의 파문이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저 통계학적 분석만 가능할 뿐이죠. 그만큼 은밀히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과 같은 독재국가에서는 대놓고 부정선거를 해도 국민들이 항의를 못 합니다. 독재 권력에 저항한다는 그 자체가 무섭기 때문이죠. 그러나 다들 진실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용기가 없는 나약한 자신들을 발견할 뿐이죠. 이런 것은 하나님께서도 어떻게 도와 줄 방법이 없습니다. 악한 권력에 맞서서 싸우지 않으면 그 책임은 본인들이 고스란히 안고 가야 하는 겁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이 모르게 은밀히 진행되는 부정선거는 국민들에게 책임을 묻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깨어있는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캐치했다고 해도 거의 대부분은 정황증거일 뿐, 명확한 증거를 확보하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선거로 재미를 본 자들은 한 번 부정선거를 하게 되면 맛이 들려서 계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에도 어긋나고 국민들의 뜻에도 어긋나며 국민들이 부정선거라는 것을 인지할 수도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저항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조성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북한의 경우와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을 그냥 방치하지는 않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을 보면 말세의 시기에는 곳곳에 전쟁과 지진, 역병, 기근 등이 발생하고 사이비 이단의 교주들이 나타나서 스스로를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며 사람들을 속인다고 나와 있습니다(마태복음24장, 마가복음13장, 누가복음21장). 또한 동성애가 창궐하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도 같다고 하였습니다(누가복음17장). 저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지금이 이 모든 징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말세 중의 말세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인 부정선거 또한 말세의 징조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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