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달 뒷면 착륙에 성공했고 토양을 채취해서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도 이에 질세라 달 기지를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주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독자 분들은 이미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그 어떤 로켓도 지구 밖으로 나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상 25키로 정도만 올라가도 공기가 희박합니다. 로켓이 추진하려면 공기층이 필요합니다. 연료가 산소와 반응하여 강한 불꽃과 함께 연소가스를 밖으로 분출하면 공기층을 밀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죠. 그런데 높은 고도에서는 공기가 희박해서 추진이 불가능합니다. 30키로 이상이면 거의 공기가 없죠. 지상 40키로는 공기가 아예 없어서 밀도가 제로 수준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이유는 땅이 있기 때문입니다. 발로 땅을 밟으면서 반작용에 의해 추진력을 얻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죠. 만약 땅이 없다면 걸어갈 수 없게 됩니다. 허공에 발을 구르면 제자리걸음만 할 뿐,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로켓도 공기를 밀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공기가 없으면 추진이 불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pQzX4a2Exw
KBS 보도 영상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한 눈에 봐도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그래픽 기술이 발전해서 과거에 비해서는 훨씬 정교해졌다고 합니다만, 여전히 작위적인 티가 많이 납니다.
아폴로 달 탐사선 당시에는 월면차(자동차)까지 공개한 바 있죠. 그런데 나사(NASA)가 공개한 아폴로11호 달 탐사선 내부를 보면 월면차를 실을 공간이 없습니다. 월면차뿐만 아니라 3명의 인원과 여러 대의 카메라와 삼각대, 그 밖의 다양한 장비들은 어디에 실었을까요? 그리고 사실은 3명이 아니라 4명이 되어야 합니다. 달에서 탐사선이 이륙하는 장면을 촬영한 사람까지 포함해야 하죠. 이 외에도 이상한 점은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2006년 나사는 달 착륙 장면이 담긴 원판 필름을 분실했다고 발표합니다. 2009년에는 원본을 실수로 지워서 복사본을 구해서 훨씬 선명한 디지털로 복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작했다는 얘기겠죠.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060814/331400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0907170037
https://www.youtube.com/watch?v=16MMZJlp_0Y
또한 위의 영상을 보면 달 착륙 기술도 파기해 버려서 이제는 달에 갈 기술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믿습니까?
달은 하나님께서 만든 평평한 지구의 하늘 돔 안에서 돌고 있는 작은 구체일 뿐입니다. 별과 함께 밤을 밝히는 조명의 역할을 하고 있죠. 달은 스스로 투명해지는 특성이 있으며 이 때문에 달의 위상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과학에서 주장하는 달에 대한 내용은 거의 다 거짓말이라고 보면 됩니다. 과학에 따르면 아침에는 보름달을 볼 수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보이는 경우가 많죠. 태양과 달이 함께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맑은 날 고성능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하면 달의 투명해진 부분을 통과해서 별이 보이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 방송국을 가지고 있는 모든 나라들은 이미 일루미나티 세력에 의해 장악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우주과학과 천문과학 관련 기관들과 기상청 등은 일루미나티의 막강한 전위대인 미국 나사(NASA)와 연계되어 있을 겁니다. 이번 창어 6호에는 프랑스, 스웨덴, 이탈리아, 파키스탄의 장비들이 탑재되어 있다고 하며, 창어 4호 때에도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함께 참여했던 바 있습니다. 2030년에는 달 기지 구축에 나선다고 하며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달연구기지(ILRS)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나라들은 러시아, 터키, 베네수엘라,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벨로루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타이, 니카라과, 세르비아 등이라고 합니다. 중국 국가항천국(CNSA)은 이들 국가의 역할을 조정할 국제달연구기지협력기구(ILRSCO) 창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달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주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세뇌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우주는 빅뱅이론과 진화론의 근간입니다. 즉, 우주는 모든 것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것을 믿게 만드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기 위한 사탄의 술책이죠.
작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외계인이 나타났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최근 전문가들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합니다. 성경을 보면 말세, 즉 주의 날이 오면 크리스천 성도들이 휴거되는 사건이 일어난다고 나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지면 혼란이 발생할 겁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사라졌는지 궁금해 할 겁니다. 그런 혼란에 대비해서 외계인 납치설과 같은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뉴스들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상영되는 우주에 관한 각종 영화들도 마찬가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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