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사탄마귀가 성경을 부정하기 위해서 창작해낸 허구의 창조물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이세상의 시간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이래로 지금까지 약 6천년 정도 밖에는 안 되었다고 나옵니다. 그러나 공룡의 존재를 믿는 자들은 공룡이 수억 년 전, 이른바 중생대라는 시기에 살았던 거대한 파충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위의 공룡 이미지들을 보세요. 거의 모든 공룡들은 수평을 유지하기조차 힘든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새들이 공룡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하여 새의 조상이 공룡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만, 새와 공룡은 뼈 자체가 다릅니다. 새의 뼈는 얇거나 속이 비어 있어서 가볍습니다. 그리고 깃털 때문에 부피가 커 보이는 것이지 실제로 살은 많지 않죠. 반면 공룡은 뼈가 굵고 단단하며 몸 전체가 근육질로 뒤덮여 있습니다. 머리통과 목의 두께만으로도 엄청난 무게가 나갑니다. 가만히 서 있을 수조차도 없는 구조인 것입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24/2015082403131.html
위의 신문기사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소나 개, 새, 기린, 퓨마 등을 그린 벽화를 덧칠하여 공룡으로 둔갑시켰다는 기사입니다. 일부에서는 이런 짓을 한 사람들이 창조과학회라고 주장합니다. 창조과학회는 하나님께서 공룡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단체입니다. 그들은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던 시기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창조과학회가 조작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그보다는 공룡의 존재 자체를 사실로 만들기 위한 거대한 조직이 있다고 생각하며 위의 기사는 그들이 조작한 수많은 증거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남미 페루의 이카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 이카의 돌(이카스톤)은 발견 당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만, 싹 다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치과용 드릴을 사용하여 조각을 새긴 후 구두약을 표면에 발라서 불에 구운 것이죠. 돌을 불에 구우면 산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더 오래된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카스톤은 고대 유물이라고 속여서 팔아먹기 위한 일종의 조각 공예품이었던 것입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의 뼈 화석, 벽화, 조각상 등은 조작되었거나 기린이나 도롱뇽 등을 그린 것을 공룡으로 착각했거나 혹은 인간이 상상해서 그린 상상도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화석은 가장 조작하기 쉽다고 합니다. 어차피 화석도 돌이기 때문에 돌을 깎아서 만들거나 거푸집을 만들어 가공하면 쉽게 화석의 증거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끼리가 죽으면 불과 수십 년만 지나도 모든 뼈가 다 사라집니다. 그런데 어떻게 수억 년 전의 공룡 뼈 화석이 멀쩡하게 발견될 수 있겠습니까? 화석이 형성되는 조건은 대단히 까다롭다고 합니다. 그러나 희한하게도 공룡의 화석들은 아주 쉽게 그것도 많은 숫자의 화석들이 발견됩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대규모의 운석 충돌 때문에 순식간에 화석이 될 조건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운석 충돌 따위는 없습니다. 우주가 없기 때문에 운석 자체가 없어요(이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에서 평평지구 관련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까다로운 조건들을 모두 만족하고 화석이 형성되었다고 해도 수억 년의 기나긴 시간이라면 화석 그 자체도 변질되어 화석인지 아닌지의 여부조차 구분하기 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화석을 발견했다고 하는 현장을 보면 마치 조각가들이 돌을 조각하면서 깍아내는듯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공룡에 대한 내용이 단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시편과 욥기에 나오는 리워야단(리바이어던)이라는 것은 공룡이 아닙니다. 욥기41장에 나오는 리워야단은 사탄을 뜻합니다. "그(리워야단)는 모든 높은 것을 바라보는 자요, 모든 교만한 자녀들을 다스리는 왕이니라, 하시니라.(욥기41장34절) " 또한 이사야서에 리워야단의 정체에 대해서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날에 주께서 자신의 매섭고 크고 강한 칼로 꿰뚫는 뱀 리워야단 곧 구부러진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이사야서27장1절)" 이 성경구절에서 보다시피 리워야단은 용을 뜻하는데, 요한계시록을 보면 용은 옛 뱀이라고도 불리는 사탄을 뜻합니다(요한계시록12장9절). 창세기에서 아담과 이브를 속이는 뱀이 바로 리워야단인 것입니다.
시편74편14절에서도 주께서 리워야단의 머리들을 산산조각 내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창세기3장에서 여자의 씨(예수님)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는 말씀과도 일치합니다. 그런데 리워야단의 머리가 단수가 아니라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왜 복수로 되어 있는지는 요한계시록12장3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요한계시록12장3절)"
우주, 진화론, 둥근지구, 천주교, 이슬람교, 불교, 공룡 등은 싹 다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게 하려는 사탄마귀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사탄은 주로 용(리워야단), 소, 빛 등으로 나타납니다. 유대교와 기독교를 제외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사탄이 만든 종교입니다. 사탄이 만든 종교는 반드시 사탄의 형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초기 불교의 형태가 보존되어 있는 동남아의 소승불교 불상들을 보면 불상 뒤에 리워야단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32
https://smallstars7.tistory.com/64
'평면원반돔지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의 달 착륙 쑈와 일루미나티의 계획 (1) | 2024.06.03 |
---|---|
바람과 물은 지구 바깥에서 오는 것 (0) | 2024.05.24 |
어안렌즈로 촬영한 둥근지구 vs 일반렌즈로 촬영한 평평지구 (0) | 2024.04.04 |
기울어진 지구 때문에 계절이 바뀌고 온도가 변한다? 이것은 과학의 거짓말입니다. (1) | 2024.02.05 |
우주는 없고 땅이 평평한 이유 (0) | 202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