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둥글다고 믿는 분(줄여서 둥글이)들은 딱 한 가지만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율이 높은 고성능 망원경을 하나 구입하세요. 그리고 날씨가 맑은 날, 일몰시간이 되기 전에 서해안 또는 넓은 평야지대에 가셔서 해가 지는 광경을 꼭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눈으로 관찰하셔야 합니다. 자기 눈으로 볼 때 태양이 수평선 또는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순간, 바로 그 순간에 고배율 망원경을 사용하여 줌을 당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라졌던 태양이 다시 보이게 됩니다. 만약 지구가 둥글다면 이런 현상은 불가능합니다. 건물 뒤로 사라진 고양이는 건물에 가려져서 안 보이게 됩니다. 건물을 투과해서 볼 수는 없죠. 마찬가지입니다. 지구 뒤로 숨어버린 태양을 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성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태양은 둥근 지구 뒤로 사라지는 게 아니라 인간의 시력 한계 밖으로 멀어지는 것일 뿐이라는 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망원경을 사용해서 사라졌던 태양을 다시 나타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 현상을 반박하는 둥글이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생각이 온 세상에 퍼지게 된 것은 그리 오래지 않습니다.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전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구라는 단어 자체도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지구라는 단어가 사용되기 이전에는 그냥 땅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학교가 세워지고 아이들이 교육을 받게 되면서 둥근 지구가 인간들 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이후 미디어, 특히 TV가 발명된 이후부터는 각종 뉴스 프로그램 등에서 배경화면에 둥근 지구를 하루 종일 보여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뇌되기 시작했습니다. 교육 + 미디어의 영향은 너무나 막강한 세뇌 도구가 되어 오늘날에는 지구가 평평하다는 진실을 말하면 오히려 미친 사람 취급을 받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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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법을 알면 지구는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의 수평선과 지평선 사진을 보면 무엇을 느끼십니까? 수평선 사진 이미지에서는 바다와 하늘 사이의 공간이 안 보입니다. 지평선 사진 이미지에서도 땅과 하늘 사이의 공간이 안 보입니다.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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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개념도 둥근 지구와 비슷한 시기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우주와 둥근 지구는 일란성 쌍둥이와도 같은 허구의 존재입니다. 둘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보지 못하도록 가림 막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똑같습니다. 여기에 부채질을 한 게 바로 진화론입니다. 모든 게 저절로 혹은 우연히 생기고 저절로 진화했다는 거죠.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런 거짓말에 아무런 의심도 없이 쉽게 속아 넘어갑니다. 왜냐하면 어려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줄곧 학교에서 또는 미디어에 의해서 강력하게 세뇌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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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거짓인 이유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진화론이 거짓인 이유에 대한 웹 페이지들이 많이 나옵니다. 대부분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글들이고 살펴볼만한 글들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글을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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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분별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잠깐만이라도 생각해 보면 우주는 없다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됩니다. 사람이 땅 위를 걸을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람의 발이 단단한 땅을 밟고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즉, 땅을 미는 힘에 의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죠. 만약 땅이 없다면 그냥 허공에서 발을 굴려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전진이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가벼운 수소나 헬륨 풍선을 띄우면 지상 40킬로 정도에서 터져버립니다. 40킬로미터 정도의 높이는 밀도가 제로인 공간이기 때문에 가장 밀도가 낮은 수소나 헬륨조차도 버티지 못하고 팽창해서 터져버리는 것이죠. 우주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비행물체도 지상 30킬로 이상을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곳은 산소도 거의 없고 공기가 희박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엔진의 출력이 불가능합니다. 인간이 땅을 밟으면서 앞으로 나아가듯이 우주선도 공기를 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공기 자체가 없으니 전진이 불가능합니다.
산소통을 단다고 해도 대기권을 뚫고 나갈 정도의 연료를 태울 수가 없습니다. 그 정도의 힘을 내려면 산소통 수천 개는 필요할 겁니다. 불가능합니다만, 만약 산소통 수천 개를 실을 수 있는 우주선이 있다고 해도 여전히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상 40킬로 이상은 밀도가 제로인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몸을 포함하여 우주선 안의 기체와 액체가 팽창하여 폭발합니다. 쇳조각조차도 풍선처럼 부풀어올라 분해되고 맙니다. 우주선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물체는 다 분해돼서 지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밀도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제가 포스팅한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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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등반가들은 모두 예외없이 고산병(고도대뇌부종)에 걸립니다.
위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인간은 높은 산에 올라가면 모두 고도대뇌부종이라는 고산병에 걸리게 됩니다. 고산병은 뇌수종으로 이어질 수 있고 12시간 안에 치료하지 않으면 혼수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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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경에도 우주라는 말은 없습니다. 개역성경을 비롯한 거의 모든 현대 역본 성경에는 우주라는 말이 들어 있습니다만, 킹제임스 성경에는 우주라는 말이 없습니다. 물론 일부 한글 번역본에서는 번역자가 자기 마음대로 우주라고 번역한 것도 있긴 합니다. 말씀보존학회에서 발간한 한글 킹제임스 성경(줄여서 한킹)에는 우주라는 말이 딱 한 군데 들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12절을 보면,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는 "Looking for and hasting unto the coming of the day of God, wherein the heavens being on fire shall be dissolved,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라고 되어 있는데, 한킹에는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원소들(elements)을 우주의 구성요소라고 하면서 역자 마음대로 우주라는 개념을 넣어서 번역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에서 발행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는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날에 하늘들이 불에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에 녹을 것이나"라고 제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저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믿습니다. 그리고 한글판 성경으로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충실하게 번역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신뢰합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우주라는 말이 없는 것입니다. 둥근 지구와 우주는 사탄마귀가 진화론자들을 사용해서 만들어낸 거짓 환상입니다. 거짓 세상에서 깨어나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진짜 세상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야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회개하게 되고 성경을 알게 되어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그리스도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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