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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원반돔지구

기울어진 지구 때문에 계절이 바뀌고 온도가 변한다? 이것은 과학의 거짓말입니다.

기울어진 지구본(출처: Pixabay)

 

과학에 따르면 계절이 바뀌는 이유는 지구의 자전축이 약간 기울어진 상태로 태양 주위를 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기울어진 면에서 태양과 가까운 쪽은 여름이 되고 먼 쪽은 겨울이 된다는 논리죠. 그래서 북반구와 남반구의 계절이 반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한 소설과도 같은 소리입니다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거짓말을 믿고 있습니다. 과학에서 그렇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일단 뇌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마치 뭔가에 홀린 것처럼 세뇌된 상태 그대로 얼어버리죠. 저 역시도 학교에서 저렇게 배웠고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저 말이 사실이라고 믿었습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는 무려 1억5천만km라고 합니다. 지구지름의 약 1천2백배의 거리입니다. 지구지름을 1픽셀로 하였는데도 한 화면에 거리를 표시할 수 없어서 두 개의 이미지로 표현하였습니다. 실제 거리로 표현하면 지구지름은 1픽셀 이하가 되어야 합니다. 모니터에는 아예 보이지 않게 될 정도의 크기로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죠.

 

저렇게 작은 점과 같은 물체가 약간 기울어졌다고 해서 태양으로부터 받는 복사에너지 차이가 생겨서 남쪽과 북쪽의 온도 차이가 50도 이상 벌어진다고요? 전기난로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왕이면 태양의 복사열과 가장 비슷한 근적외선 난로로 실험해 보세요. 전기난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콩알을 기울여서 놓아 보세요. 과연 콩알의 북쪽과 남쪽의 온도 차이가 있을까요? 큰 물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름에 태양이 내리쬐는 어떤 곡면체로 되어 있는 큰 건물 양쪽 끝부분의 표면 온도를 측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차이가 없을 겁니다.

 

평평지구 모델이미지

 

계절이 변화하고 지역에 따라서 온도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공처럼 생긴 지구가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 아니라 평평한 원반처럼 생긴 지구 위에서 작은 태양이 마치 달팽이처럼 생긴 길을 따라서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이 원반의 중심에 가까운 쪽에서 회전을 하면 북반구가 여름이 되는 것이고 원반의 가장자리에 가까운 쪽에서 회전을 하면 남반구가 여름이 되는 것입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19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1억5천만 킬로미터라면 태양은 좁쌀처럼 보여야 한다.

과학에서는 지구의 지름이 12,742km라고 합니다. 태양의 지름은 지구 지름의 약 100배(약 140만km)라고 합니다. 즉, 지구 보다 100배 정도 지름이 큰 태양이 지구 지름 길이의 약 1만2천배(1억5천만km)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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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달의 거리 그리고 중력의 모순

과학에 따르면 지구와 달 사이는 진공의 상태라고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째서 달이 지구와 충돌하지 않는 것일까요? 지구와 달 사이에 아무런 방해물이 없으니까 중력이 있다면 서로 끌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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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지구를 그대로 보여주는 유투브 영상 소개

https://youtu.be/KnxvS9XFJnE 위 영상은 수소풍선에 카메라를 달아서 하늘 위로 띄워서 촬영한 것입니다. 유투브에는 다양한 풍선영상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볼록렌즈를 끼워서 화면이 둥글게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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