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리고 싶은 글

핵무기는 진짜로 존재하는 것일까? 그리고 방사선은 진짜로 위험한 것일까?

핵무기는 우라늄 원자에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원자핵이 둘로 갈라지면서 여러 개의 중성자가 방출되는 이른바 핵분열의 원리로 만들어진 폭탄을 뜻한다고 합니다. 원자라는 것은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원소와는 개념이 다름)라고 합니다.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자핵은 중성자와 양성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부터 좀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라면 눈에 보이지 않는 극히 작은 물질을 뜻합니다. 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원자가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없고 원자를 직접 본 과학자가 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학창시절 교과서 등에서 봤던 원자의 구조는 죄다 그래픽 이미지였습니다. 실체로 촬영된 사진은 없었죠. 즉, 원자의 실체를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원자보다 더 작은 원자핵과 그 원자핵 보다 더 작은 중성자를 컨트롤하여 원자핵에 충돌시킨다는 말인가요?

그런데 뜻밖에도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수소원자의 내부구조를 최초로 포착했다는 뉴스를 찾았습니다.

 

과학자들이 슈퍼현미경으로 촬영했다는 수소원자

위 사진은 과학자들이 슈퍼현미경으로 촬영했다는 수소원자입니다.

출처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528601013

왠지 그래픽같아 보이지 않나요? 양자 현미경을 이용해서 수소입자에 수많은 레이저를 투과시키고 2만배 이상 증폭할 수  있는 줌렌즈를 장착한 슈퍼전자현미경으로 촬영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기사를 믿지 않습니다만, 만약 기사가 사실이라고 해도 이상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기사의 작성년도를 보니까 2013년입니다. 즉, 2013년에도 레이져를 사용하고 수만배 증폭가능한 슈퍼전자현미경이 있어야 겨우 촬영할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1940년대에 원자핵 보다 작은 중성자를 컨트롤하여 핵무기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최초로 원자핵에 중성자를 충돌시켰던 사람은 독일의 화학자 오토 한과 프리츠 슈트라스만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초우라늄원소(핵반응을 시켜 인공적인 방법으로 합성하여 만든다고 합니다)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담체로 사용했던 바륨과 라탄이 방사성원소(방사선을 가진 원소)로 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를 라제 마이트너에게 문의한 결과 우라늄핵이 분열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실험에 착수하여 증명해 냈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원자력발전과 핵무기의 원리라는 것입니다.

카이저 빌헬름 연구소는 카이저 빌헬름 협회에 소속된 기관이었는데, 라제 마이트너가 카이저 빌헬름 연구소의 부서장직을 역임했다고 합니다. 또한 오토 한은 카이저 빌헬름 협회의 협회장직을 역임했습니다. 카이저 빌헬름 협회는 1911년 설립되었고 나치독일 당시 맹활약을 했던 기관입니다. 연구소 학생들의 연구 장학금은 록펠러 재단에서 지급했다고 합니다. 알다시피 록펠러 가문은 프리메이슨으로 잘 알려져 있죠.

핵무기의 원료로 쓰이는 우라늄은 그냥 우라늄이 아니라 방사성 물질인 우라늄-235라고 합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우라늄-235는 지구가 탄생할 때에는 주석만큼이나 엄청 많이 있었지만, 반감기가 우라늄-238에 비해서 짧기 때문에 급격히 줄어들어서 현재는 극소량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뭔가 구라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짧다고 하는 우라늄의 반감기가 약 45억년이라고 합니다. 성경을 믿는 저로서는 그 어마어마한 시간도 믿기 힘들지만, 지구가 탄생할 때는 많았던 우라늄이 이제와서 극히 적어졌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은 황당한 소설처럼 들립니다. 아무튼 초창기 우라늄-235는 지구 내부의 지열에도 상당히 기여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2021년 현재 인류가 가장 깊게 파 내려갈 수 있는 땅의 깊이는 고작해야 12킬로미터 정도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지구의 내부를 알 수 있다는 것인지).

우라늄-235는 방사성 물질이라서 극히 위험하나고 합니다. 특히 사람 인체에 우라늄의-235의 방사선이 직접 닿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래 동영상을 한 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QmJN-LMPnX0

 

위의 동영상을 보면 갤런 윈저(Galen Winsor)라는 핵 물리학자가 방사선이 나오는 우라늄을 먹고 있습니다. 방사선을 배출하는 물질을 방사능 물질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라듐이나 라돈같은 것들이죠. 이것들은 모두 우라늄에서 시작된 것들입니다. 토륨, 폴로늄, 플루토늄 이런 것들도 전부 우라늄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우라늄이 방사능물질의 고향인 셈이죠. 라돈은 기체상태로 존재하는데 우리 주변에 엄청나게 흔한 물질입니다. 지표면에서 발생하는 자연방사선이기 때문이죠. 과학자들은 실내 공기의 환기를 안 하면 라돈을 많이 흡입하게 되어 위험할 수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방사능물질이 암을 일으킨다고 믿는 사람들은 라듐을 발견한 퀴리부인이 골수암과 백혈병에 걸려 죽었다고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퀴리부인이 그것 때문에 사망했을까요? 저는 조금 의문입니다. 혈액암은 굉장히 흔한 병입니다. 나이 들어 운동을 안하고 영양섭취가 불균형하면 걸리는 경우가 많고,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하면 잘 걸립니다. 오늘날 골수암이나 백혈병 등 혈액암에 걸려 죽은 사람들이 모두 방사선 피폭으로 죽었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참고로 퀴리부인의 이름은 마리 스크워도프스카 퀴리(Marie Skłodowska-Curie)입니다. 마리(Marie)는 영어로 마리아를 뜻합니다. 마리아가 원래 누구인지는 아래 포스팅한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퀴리부인이 발견한 라듐의 원소기호가 Ra입니다. 이집트의 태양신 이름이 Ra라는 사실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라듐을 발견한 날짜가 1898년 12월 21일입니다. 아시다시피 12월 21일은 동짓날 즉, 태양신의 탄생일입니다. 우연이 여러 개 겹치면 우연이 아닙니다. 일루미나티는 이름과 날짜 등을 절대로 허투루 하지 않습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56

 

천주교의 실체 - 02편, 카톨릭의 기원, 마리아는 누구인가?

“너희는 너희를 위해 우상들이나 새긴 형상을 만들지 말고 너희를 위해 서 있는 형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돌로 된 형상을 세우고 그것에 절하지 말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레위기2

smallstars7.tistory.com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핵연료는 우라늄에서 우라늄-235만 추출하여 사용한다고 합니다. 원심분리기에 넣고 빠른 속도로 돌리면 무게가 무거운 우라늄-238은 밖으로 빠져나가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우라늄-235만 안쪽으로 모인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우라늄-235의 비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농축한다고 표현합니다. 농축된 우라늄-235에 가돌리늄, 사마륨, 디스프로슘 등의 광물질을 첨가해서 펠릿을 제조한다고 합니다. 가돌리늄, 사마륨, 디스프로슘 등은 중성자를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만들어진 펠릿이 바로 원자력발전의 원료가 되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을 살펴보니 연료는 팰릿 형태 이외에도 액체 형태도 있고 연료에 첨가된 물질에 따라서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가 있다고 합니다. 백과사전을 보면 핵연료봉이 연소된다고 표현되어 있는데, 연소된다는 것은 불에 탄다는 뜻입니다(물 속에서도 연소되는듯?). 핵연료봉 안의 연료가 연소되면서 열을 발생하고 이 열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다 연소된 연료봉을 폐연료봉이라고 합니다.

수력발전과 태양광, 풍력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발전소는 증기기관 발전소입니다. 물을 가열해서 수증기의 압력으로 기계를 돌려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전기에너지도 이런 식의 증기발전으로 생산되는 것이죠. 석유발전소는 석유를 가열해서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석탄발전소는 석탄을 가열해서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원자력발전소는 우라늄 복합체 연료를 가열해서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만 우라늄 복합체 연료는 너무 뜨겁기 때문에 계속해서 물로 원자로를 식혀줘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모든 원자력 발전소는 바닷가 근처에 있는 것입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는 과연 원자폭탄이 떨어졌을까요? 교과서만 배운 사람들은 원자폭탄이 떨어졌다고 철썩같이 믿겠습니다만, 저는 떨어진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미국이 거의 다 이긴 전쟁에서 국제조약을 어기고 세계적인 비난을 무릅쓰고 민간인을 대량 학살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전쟁 후 즉시 복구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거주해서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살고 있습니다. 만약 방사능 낙진이 실제했다면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요?

 

 

위 사진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핵폭탄이 떨어진 직후의 히로시마를 촬영했다는 사진입니다. 그런데 건물 지붕들이 멀쩡합니다. 이게 말이 될까요? 저 당시의 지붕들은 나무 또는 연약한 기와와 슬레이트 수준이었습니다. 만약 핵폭탄이 떨어졌다면 지붕은 물론 건물 자체가 없어져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융단폭격에 의한 피해이지 핵폭탄은 아닙니다.

체르노빌 사고로 사망한 사람도 방사선 피폭으로 사망한게 아니라 늙어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늙어서 죽은 사람들 중에 암에 걸린 사람을 방사선 피폭 사망자로 분류했다고 합니다. 아래 어떤 유투버가 실제로 체르노빌을 방문한 영상이 있는데,  그 중 일부를 캡쳐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slZvAk74WwQ)

 

 

 

위의 유투버 영상을 보면 체르노빌 원전 주변에서 계속 거주하던 할머니는 아무런 이상증세도 없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 왔으며, 원전 폭발을 직접 눈으로 목격했던 그녀의 남편 또한 건강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다만, 그녀의 남편은 폭발 현장에서 목에 약간의 이상을 느꼈다는 얘기는 있으나 병치레를 했다는 얘기가 없다는 것으로 봐서 별 일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캡쳐 이미지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방사능 수치가 높게 나온다는 핫플레이스 근처의 수목들을 보세요. 겨울이라서 낙엽수들은 잎이 다 떨어졌습니다만, 나무  자체는 멀쩡합니다. 침엽수들도 여전히 초록색을 띄며 건강한 모습입니다. 만약 방사선이 위험하다면 나무들이 저렇게 멀쩡하게 자란다는 게 말이 됩니까?

예전에 한국의 블로거가 자기 집 근처로 나가서 방사능 수치를 측정한 자료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korrata/120161485759

위의 사진은 네이버 블로거가 2012년 6월 9일 포스팅한 글의 자료사진 중 하나입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때문에  한국 언론들이 한국도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연일 보도를 한 탓인지, 당시에는 블로거들도 자기 집 주변의 방사능수치를 측정하는 게 유행이었습니다. 위의 블로거가 측정한 곳은 신림천이라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바람의 이동방향을 보면 중국에서 한국을 거쳐서 일본으로 간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 후쿠시마의 공기가 한국으로 온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죠. 더구나 신림동이면 서울인데 후쿠시마의 공기가 바람을 타고 서울까지 온다고 생각했다는 자체가  참으로 황당합니다. 당시에는 언론이 그런 황당한 공포를 조장했습니다. 아무튼, 위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신림천의 특정 지역에서 서울의 평균 자연 방사능 수치인 0.12마이크로시버트 보다 무려 46배가 넘은 어마어마한 방사능 수치가 나온 것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방사능 측정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동네 주변을 측정해 보세요. 모르긴 해도 신림천의 경우와 비슷한 수치 혹은 그 이상의 수치가 나오는 곳이 분명 있을 겁니다.

방사선이 위험하다는 것도 핵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공포심을 조장하기 위한 또 하나의 허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을 만드실 때 방사능 물질들도 함께 만드셨습니다. 우리 인간과 아주 가까운 곳에 방사능물질들이 있습니다. 동네 마다 방사능 수치가 높게 나오는 곳들이 있죠. 지구 어디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방사선이 위험하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위험한 물질들을 인간이 사는 곳 도처에 두셨을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LU-82라는 고성능 TNT폭탄이죠. 만약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버섯구름을 만들었던  폭탄이 진짜로 떨어졌다면, 아마도 BLU-82와 비슷한 TNT폭탄이었을 겁니다.

 

BLU-82 폭탄 (출처 https://www.skytamer.com/Bomb_BLU-82B.html)

만약 핵무기가 가짜라면, 왜 가짜를 진짜처럼 속인다는 것일까요? 저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째, 핵무기는 일종의 심리전의 일환일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감히 도전할 수 없게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이죠. 이것도 일종의 전쟁입니다. 미국은 핵무기라는 것으로 아무도 도전하지 말라는 공포심을 전세계에 과시한 것이죠. 소련도 그 대열에 동참했던 것이고, 눈치깐 중공도 동참했던 것입니다.

둘 째, 태양이 산소없이 핵융합으로 스스로 불타고 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꾸며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추후 평평지구 태양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50

 

체르노빌에 사는 강아지들

오늘자 YTN 뉴스 보도에 의하면, 체르노빌시에 사는 떠돌이 개들의 손자부터 할아버지까지 3대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원자력발전소 방향으로 15km 떨어진 개들과 그 반대방향으로 30km 떨어진 개

smallstars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