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진 분들 중에는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을 믿어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이런 분들 중에는 아마도 천주교 성당에 가면 하나님을 믿게 되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로마 카톨릭은 단순한 종교를 뜻하는 게 아니라 거대한 마귀 시스템을 뜻하는 것으로서 오랜 옛날 바벨탑을 쌓아 하나님을 대적했던 원조 바빌론으로부터 아시리아와 구바빌로니아를 거쳐 느부갓네살의 바빌론제국(신바빌로니아)까지 그리고 그 이후 바빌론의 여러 핵심 요소를 받아들여서 기독교와 교묘하게 섞은 로마 카톨릭까지의 큰 줄기 모두를 일컫는 말입니다. 요한계시록18장2절을 보면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다고 나오는데 이 때의 바빌론이 바로 고대 바벨 시절부터의 모든 마귀 시스템을 뜻하는 것입니다.
마귀 시스템에는 여러 가지 마귀의 조직들이 있습니다. 주로 로마 교황청과 관련된 단체와 소수의 사악한 기득권 엘리트를 위한 단체, 그리고 반기독교적인 오컬트 단체들이 있으며, 이들이 운영하는 경제, 외교, 언론, 첩보, 천문, 의료, 방송, 영화, 연예, 학교 등의 기관과 조직들이 이들 단체에 속해 있습니다. 이들을 일컬어 딥스테이트(Deep State) 또는 그림자정부(Shadow Government)라고 합니다.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는 은밀한 조직들로서 이 세상을 자신들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는 뜻에서 지어진 명칭입니다. 이들은 인구를 감축해서 전 세계를 단일화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것을 이른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고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움직이는 자들을 글로벌리스트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예수회(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빌더버그 회의, 삼극위원회, 로마클럽, 영국 왕립학회, 영국 왕립 국제문제연구소(RIIA), 미국외교협회(CFR), 세계경제포럼(WEF), 검은 귀족, UN, EU, NASA, 국제적십자사, 몰타 기사단, FOX, 디즈니 영화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MGM 영화사, 미국연방준비은행, J.P. 모건, 골드만삭스, 세계은행, 무디스, S&P, 뱅가드, 블랙록, 미국방성, CIA, 모사드, CNN, CBS, BBC, 뉴욕타임즈, 스미소니언 재단, 하버드대학교, MIT, 프린스턴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화이자, 모더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지원하는 자금줄은 주로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나오며, 세계 주요 국가들의 수뇌부들은 대부분 딥스테이트의 일원입니다. 최근에는 중국 공산당 조직과 자금을 이용하여 로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루미나티는 예수회 출신 아담 바이스하우프트(1748-1830)가 로스차일드 가문과 손을 잡고 창설한 단체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현재 프리메이슨의 핵심 세력이죠. 따라서 예수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은 한 몸이라고 보면 됩니다. 가장 강력한 조직은 예수회이며 거의 대부분의 딥스테이트 조직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예수회의 본진은 로마 카톨릭(교황청)입니다. 이 모든 단체의 최종 보스는 당연히 사탄마귀입니다.
이들 조직들은 각각 탄생한 시기와 배경이 모두 다르지만, 세계를 단일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감시하고 통제하고자 하는 목적과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 성도들을 없애고자 하는 공통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서로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인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 조직의 구성원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꼭대기에 있는 놈들이 조종하는 겁니다. 그동안은 마귀의 조직들이 은밀하게 활동했습니다만, 말세가 가까워진 최근에는 대담하게 드러내놓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의 예언에 의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로마 카톨릭이 혼재된 세상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에 큰 형상이 나오는데 그의 두 다리가 쇠라고 나와 있습니다. 쇠는 로마제국, 즉 로마 카톨릭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흙으로 된 두 발에도 여전히 쇠가 진흙과 함께 섞여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진흙은 현재의 세상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의 잔재인 쇠가 섞여 있는 형국입니다. 마침내 돌이 날아와서 그 큰 형상의 두 발을 치니까 형상이 완전히 산산조각이 나서 부수어집니다. 이 때 두 발을 친 돌은 인공적으로 깎아낸 돌이 아닌 하나님의 돌, 즉 그리스도 예수님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면 비로소 사탄의 심장인 로마 카톨릭이 완전히 멸망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카톨릭이 지배하던 중세시대에는 극소수의 성직자들을 제외하고는 성경을 볼 수 없었습니다. 성경책 자체가 귀하기도 했습니다만 로마 교황청과 그 일당들은 일반 백성들이 성경 보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교회에 황제를 만들고 이 세상 사람들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는 명령(마태복음23장9절)을 어기고 신부(神父)와 성직자 체제를 만들고, 미사 시스템을 만들고, 그 외에도 마리아 숭배,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성인숭배, 유골숭배, 천사숭배, 행위구원, 연옥, 각종 복장과 치장물들, 묵주, 고해성사, 유아세례 등을 만들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성경과는 관계가 없는 이교도적 풍습이었으며 특히 하나님을 극도로 대적했던 바빌론의 유산이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사탄의 술책이었죠. 카톨릭은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 더 이상 카톨릭을 신뢰하지 않게 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로마 교황청에서는 성경을 금서로 만들기까지 했던 것입니다. 당시 카톨릭에서 사용했던 성경은 히에로니무스(영어 이름은 제롬, 347?-420)에 의해 만들어진 라틴어 성경, 일명 불가타 성경이 유일했습니다. 불가타 성경은 카톨릭 체제를 옹호하기 위해 많은 곳이 삭제되거나 변개된 성경입니다.
마귀는 유럽을 카톨릭 시스템으로 옥죄어 사람들이 성경에 접근하는 것을 막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생기기라도 하면 주변으로 퍼질까봐 두려워하여 이단으로 몰아 종교재판으로 살해하였습니다. 라틴어 성경을 최초로 영어로 번역했던 위클리프(1320?-1384)는 성경의 권위가 교황 보다 위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로마 교황청과 대립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위클리프를 따르던 사람들을 롤라드파라 칭했는데 이단으로 몰려 고문을 당했으며 목에 성경을 묶고 산체로 화형을 당했습니다. 위클리프 또한 죽은 후에 카톨릭에 의해 그의 모든 저작물이 불태워졌고 그의 시신은 부관참시 되었으며 화형에 처해졌습니다. 위클리프의 뒤를 이어 성경이 유일한 권위라고 주장하며 복음주의적 성향을 보였던 얀 후스(1369?-1415)와 윌리엄 틴데일(1494-1536)도 이단으로 몰려 화형을 당했습니다. 틴데일이 영어로 번역한 성경책도 모두 불태워졌습니다.

종교개혁의 근간이며 킹제임스 성경의 근간이 되는 에라스무스의 성경 본문은 1516년에 최초로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에라스무스를 사용하여 카톨릭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들을 공부하게 하시고 그 당시까지 발견된 모든 성경 사본들을 비교 검토하게 하셔서 성경 본문을 만들게 한 것이죠. 너무나 신기하게도 에라스무스가 이용하던 도서관에는 거의 모든 그리스어 성경 사본들과 히브리어 성경 사본들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서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자 동로마 제국에 있던 성도들이 이슬람의 압제를 피해서 수많은 성경 사본들을 들고 에라스무스가 있는 서유럽으로 도망쳐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최초의 그리스어 공인본문(공통적으로 인정받은 본문)이 그 유명한 TR(텍스투스 리셉투스)입니다. 에라스무스의 성경은 독특하게 3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책의 좌측은 그리스어 본문이, 책의 우측은 라틴어 본문이 적혀 있으며 기존의 불가타 성경과 비교할 수 있도록 아랫부분에 주석을 달았습니다. 또한 에라스무스가 TR을 배포할 당시에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유럽에 인쇄술이 보급되어 있던 때였습니다. 따라서 에라스무스의 성경본문은 삽시간에 유럽전역으로 퍼져 나갔으며 기존의 제롬 성경은 부패한 성경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에라스무스의 TR로 인해 사람들은 깨어나게 되었고 1517년 루터(1483-1546)에 의해 종교개혁의 서문이 열리게 됩니다. 곧이어 츠빙글리(1484-1531), 칼빈(1509-1564) 등의 종교개혁이 뒤를 따랐습니다. 종교개혁의 여파가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가게 된 것은 카톨릭 성경을 거부하는 새로운 성경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모두 TR을 기초로 하는 성경이었습니다. 루터의 독일어 신약 성경(1522년), 칼빈의 사촌이 만든 올리베땅 프랑스어 성경(1535년), 레이나 성경(1569년)과 발레라가 개정하여 출판한 레이나 발레라 스페인어 성경(1602년), 디오다티 이탈리아어 성경(1603년) 등이 봇물 터지듯이 나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쇄술의 발달로 인하여 엄청난 성경책이 보급되면서 이제 더 이상 사람을 죽이거나 책을 불태워 없애는 것만으로는 성경이 퍼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탄의 입장에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과 마찬가지의 급박한 상황에 놓인 것입니다. 카톨릭이 붕괴될 위기였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두 가지의 계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그 하나가 트렌트 공의회였으며 다른 하나가 예수회(제수이트)였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트렌트 공의회(1545-1563)를 열어서 반종교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카톨릭의 교리를 정리하여 확정하였습니다. 카톨릭의 전통과 교황의 말을 성경과 동등한 위치에 두었으며 최종 권위는 교황에 있다고 결의하였습니다. 제롬의 불가타 성경만이 유일한 성경이라 정했으며 이단적인 외경도 정경으로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연옥과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 자기들이 추존한 성인들의 유골 숭배 등을 합법화 하였으며, 결정적으로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복음을 정면으로 부정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받게 하는 믿음이 그리스도를 통해 죄들을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라고 말하거나 혹은 이와 같은 확신만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다 말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 천주교 트렌트 공의회 선언
그러나 사실 공의회는 프로테스탄트에 별다른 피해를 입히지 못했습니다. 그냥 카톨릭이 자기들끼리 단합대회를 한 것에 지나지 않았죠. 그러나 예수회는 달랐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각 국가와 프로테스탄트 교단 등에 트로이 목마처럼 침투하여 성경의 변개, 선동, 날조, 매수, 모략, 협박, 사고로 위장한 대량살해, 특정 교회를 이단처럼 만들기, 고발, 문서위조, 이간질, 폭동, 암살, 미인계, 미투, 전쟁, 결정적일 때 뒤통수치기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크리스천 진영을 공격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예수회는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조직인 것입니다.

예수회를 창립한 이냐시오 로욜라(1491년~1556년)는 카톨릭의 신비주의자였던 토마스 아 켐피스(1380년~1471)의 영향을 받았는데 훗날 로욜라가 신비주의 영성수련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로욜라의 영성수련 방법은 매우 독특해서 4주간의 집중적인 명상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명상을 통해서 무아의 경지인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 이 때 마귀가 들어오게 됩니다. 오늘날 관상기도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명상에 속합니다.
로욜라뿐만 아니라 이슬람을 창시한 무함마드도 이러한 명상을 통해 환상을 체험했습니다. 로욜라의 환상체험에 대한 기록은 여러 가지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가 체험한 신비와 환상은 모두 마귀에 의한 현혹이었을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태동을 알렸던 마르크스도 사탄주의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수회 신부로부터 영성훈련을 받아 영과 혼이 마귀에게 점령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회의 파워가 막강한 것입니다.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기에 어떤 짓도 서슴지 않기 때문입니다. 로욜라의 영성수련은 대학 동료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어 7명의 동료들이 파리의 성당에서 순종서약을 하게 됩니다. 이게 바로 예수회의 출발이었습니다.
예수회에 의한 폐해는 크게 보면 네 가지로 나뉘는데, 첫째는 성경변개이며, 둘째는 공산주의, 셋째는 둥근지구와 우주, 넷째는 진화론입니다. 네 가지 모두 하나님을 극도로 대적하는 것들이며 지금까지도 온 세상을 반기독교화 하는 데 가장 큰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지면을 너무 많이 차지하는 관계로 오늘은 이 네 가지 중에 성경변개에 관한 내용과 둥근지구, 우주에 대해서만 조금 다루고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시간이 되면 하나 씩 올려드리겠습니다.
예수회의 악행 중 가장 악질은 성경을 변개한 것입니다. 예수회의 교육을 받고 성공회 사제로 지내던 웨스트코트(Brook Foss Westcott, 1825-1901)와 호르트(Fenton John Anthony Hort, 1828-1892)는 성경의 여러 곳을 삭제하거나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변경하고 추가하여 그리스어 비평본문을 만들었습니다. 카톨릭은 이들이 만든 변개된 본문으로 성경을 제작하였고 훗날 현대역본들이 출판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NIV, NRSV, ESV, NASB, 리빙바이블, 개역한글, 개역개정, 공동번역 등 변개된 수많은 현대역본들이 출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개역한글 성경의 근간이 된 성경도 바로 그들이 만든 비평본문에 근거한 미국표준역(ASV)이었습니다.
예수회는 엘리트를 양성하여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 수많은 대학을 설립하였습니다. 미국의 조지타운 대학교, 보스턴 컬리지 등이 유명합니다. 참고로 한국에도 예수회에서 설립한 서강대학교가 있습니다. 서강대학교의 도서관 이름이 로욜라입니다. 제 기억에 TV 토론이나 인터뷰 등을 떠올리면 서강대 출신 교수들은 거의 예외 없이 좌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성경 공부를 웬만큼 하신 분들은 아마도 여기까지는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말씀 드리는 내용은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겁니다. 천주교 예수회가 둥근지구와 우주 이론을 들여왔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둥근지구와 우주는 빅뱅이론과 합쳐져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사탄의 도구가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체가 저절로 나타나서 진화했다는 진화론도 결국은 우주와 둥근지구 이론에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변개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프로테스탄트 성경을 믿지 못하게 만들고 또한 사람들에게 둥근지구와 우주를 세뇌시켜서 아예 성경을 소설로 여기도록 만들자는 뜻이었습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성경을 버리고 카톨릭으로 되돌아 올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카톨릭은 성경 이외에도 미사가 있었고 사람들의 종교심을 자극하는 각종 장치들이 있었기 때문에 성경 그 자체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쉽게 속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의 우주이론의 모태가 된 코페르니쿠스(1473-1543)는 마르틴 루터와 동시대의 인물이었습니다. 코페르니쿠스는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지동설에 입각한 천문학 이론에 관한 책을 집필했는데 그는 자기가 죽은 후에 이 책이 출판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카톨릭계는 그의 책을 굉장히 환영하였으며 생전의 출판을 권유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론이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카톨릭은 루터의 종교개혁에 맞불을 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코페르니쿠스가 죽기 바로 전 년도인 1542년에 서둘러 출판하게 된 것입니다(실제로는 코페르니쿠스가 사망한 1543년에 초판이 발행됨).

코페르니쿠스 이후로 카톨릭은 둥근지구와 우주를 홍보하는 마귀적 천문학에 열을 올렸습니다. 예수회 선교사인 마테오 리치(1552-1610)는 중국에까지 가서 둥근지구와 지동설을 퍼뜨렸습니다. 그는 지동설에 근거한 천문학과 천체관측기구 등을 중국 왕실에 전했고 둥근지구를 나타내는 곤여만국전도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는 사제의 신분이었던 카톨릭 천문학자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많았을까요? 종교인들이 굳이 천문학에 그렇게 열을 올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그 이유가 바로 하나님을 부정하고 성경을 부정하기 위한 마귀의 열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숫자가 너무나 많아서 달 표면에 있는 커다란 크리에이터들 각각에 일반 과학자들과 더불어 코페르니쿠스, 캐플러, 티코 브라헤 등 카톨릭 천문학자들의 이름이 명명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폴로 11호가 착륙한 곳이라고 선전하는 ‘고요의 바다’는 예수회 신부였던 지오바니 리치올리(1598-1671)에 의해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2010년 로마 바티칸은 미국 아리조나의 인디언 보호구역인 Graham 산 위에 천체 망원경 두 개가 들어가는 쌍안경 구조의 천문대를 건설하였습니다. 건설 당시에 해당 지역을 신성시하는 샌 카를로스 아파치족과 환경단체가 반대했지만 소송에서 승리하여 결국 건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망원경의 이름이 루시퍼(Lucifer)라고 합니다. 좌우 각각의 천체 망원경을 루시퍼 1호, 루시퍼 2호라 부른다고 합니다. 저들이 진짜로 섬기는 신의 실체가 무엇인지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이 땅에 남겨진 분들께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카톨릭 성당에 가는 것은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왜 천주교 신자들이 이 땅에 남겨졌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천주교 신자들 중에서도 성경 그대로 믿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보혈대속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천주교 성당에서는 행위구원과 구원상실교리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성경 그대로 믿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성경 그대로 믿는 바이블빌리버 중심으로 모임을 하나 결성하셔서 매일 성경 말씀을 나누시기를 권장합니다. 가능하면 킹 제임스 성경을 추천합니다. 아직까지 유투브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의 성경강해 영상들이 남아 있다면, 그 영상들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매일 매일 들어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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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에베소서2장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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