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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원반돔지구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루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숭이를 조작한 것

진화론 (출처: Pixabay)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믿거나 혹은 원숭이와 비슷한 유인원에서 진화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같은 유인원이 그 증거 중의 하나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원숭이의 뼈 화석과 사람의 뼈 화석, 혹은 인공으로 만든 뼈 화석을 조합한 조작이라고 확신합니다.

수백만년 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루시라 불리는 원시인류가 왜 조작인지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첫 째, 뼈 화석이 발견되는 경우는 거의 다 조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화석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알 수 있듯이 돌이기 때문입니다. 돌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뼈도 세월이 지나면 부식되고 썩어 없어집니다. 그런데 어떻게 수십만 년, 수백만 년 전의 뼈 화석이 발견될까요? 코끼리가 죽으면 불과 수십 년 안에 모든 뼈가 다 썩어서 없어집니다. 그런데 어떻게 수백만년 전의 뼈 화석이 발견된다는 말인가요? 화석이 되는 조건은 매우 까다롭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수많은 인류 화석이 계속 발견된다는 말인가요? 그것도 같은 종류는 없이 싹 다 다른 종류들로만 말이죠. 참 신기합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수천년 전도 아니고 무려 500만년 전의 뼈 화석이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500만년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 아십니까? 설령 화석이 되었다고 해도 화석조차도 변질되거나 사라지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 공룡뼈 화석이라는 것은 아마도 캐내는 과정에서 조각하듯이 캐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평범한 돌인데 뼈모양처럼 조각하면서 캐내는 것이죠.

둘 째, 수백만년 전, 수십만년 전을 판단하는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법이라는 것도 오류투성이입니다. 일루미나티 채널로 유명한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조차 방사성 탄소로 오래된 연대를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자백하고 있습니다.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culture/article/radiocarbon-dating-explained

위의 기사를 보면, 하단의 결론 부분에 “Samples that are older than about 40,000 years are extremely difficult to date due to tiny levels of carbon-14. Over 60,000 years old, and they can’t be dated at all.”라고 나와 있습니다. 해석하자면, 약 40,000년 이상 된 표본들은 탄소-14가 극소량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연대 측정이 매우 어렵다고 하며, 60,000년 이상이면 아예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수십만년 수백만년 전의 물체를 측정했다는 것인가요?

게다가 위의 기사에서는 산업화 이후 대기중 탄소 농도가 증가했고, 1950년대 이후에는 탄소-14가 엄청나게 많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대기중의 탄소-14 비율이 일정하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측정 방법 자체에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164

위의 기사를 살펴보면, 하와이 킬라우에아 산의 바위 화산석을 탄소연대 측정법으로 측정한 결과 30억년이라는 연대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바위들은 1801년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1991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돌벽화를 탄소연대 측정법으로 측정한 결과 1200년 전의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그림은 조앤 아렌스라는 여자가 공예 강습시간에 돌에 그린 것을 정원에 두었다가 도난당한 돌이었다고 합니다.

https://answersingenesis.org/geology/radiometric-dating/radio-dating-in-rubble/

또한 위의 기사를 보면 1992년 6월에 오스틴 박사 팀이 미국 세인트헬렌스 산(Mount St Helens)에 있는 용암석을 수집해서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 연구소인 캠브리지의 Geochron Laboratories에 제출했습니다. 다만 이 용암석이 불과 10년 전에 화산분출된 용암석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측정한 결과 34만년에서 280만년 사이로 나왔습니다. 10년 밖에 안 된 용암석이 수백만년 전의 용암석으로 판명이 난 것입니다.

이 외에도 오류는 많이 있습니다.

셋 째, 정말 신기하게도 루시처럼 원숭이같이 생긴 원시 인류화석은 같은 종류는 발견되지 않고 싹 다 다른 종류들로만 딱 하나의 표본씩만 발견됩니다. 인류의 조상이라면 표본이 많이 발견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네안데르탈인이나 크로마뇽인들처럼 많은 표본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네인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은 멸종된 초기 인류가 아닙니다. 1860년에 독일의 네안데르탈 계곡에서 발견한 등이 굽은 인류의 뼈 화석을 두고 네안데르탈인이라고 하는데, 비슷한 화석이 유럽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이스라엘 등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의 등이 굽은 이유는 중간 단계의 인간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비타민D 결핍으로 뼈의 발육상태가 좋지 못해서 등이 굽은 것입니다. 지금도 세계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로마뇽인은 현재의 유럽인과 똑같습니다. 지금의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사람들도 두개골이 조금 씩 다릅니다. 크기도 다 제각각이죠. 이런 걸 가지고 원시 인류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측입니다.

 

필트다운인 두개골

 

넷 째, 과학계에서도 인정하는 대표적인 인류화석 조작사건이 있습니다. 이른바 필트다운인이라는 화석이죠. 1912년 영국의 필트다운에서 발견된 화석이었는데, 유인원과 인간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라고 주장해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유인원의 아래턱뼈와 인간의 머리뼈를 이어붙인 조작된 표본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몇 몇 고고학자와 생물학자 등이 네이쳐 등에 논문을 발표하면서 조작된 표본이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트다운인은 무려 30년간이나 원시 인류의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

 

1922년에는 미국에서도 조작사건이 있었습니다. 네브라스카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 네브라스카 맨(Nebraska Man)이라 불리는 것인데, 단지 치아 한 개를 발견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나중에 돼지 이빨로 밝혀졌습니다.

 

1999년 미국 택사스 대학교 티모시 로 교수팀이 네이처지에 발표한 공룡과 새의 중간 단계를 증거한다고 알려졌던 ‘아케오랩터 랴오닝엔시스’라는 화석도 조작된 것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1997년 화석을 처음 발견했다는 중국인이 여러 가지 화석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일종의 조각품이었습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다섯 째, 루시는 1973년 에티오피아에서 요한슨이 발견했는데, 루시의 두개골을 보면 그냥 침팬지나 원숭이와 같은 유인원의 한 종류로 보입니다. 침팬지나 오랑우탄, 개코원숭이, 고릴라 등과 비슷한 유인원 중에 멸종된 종류일수도 있고, 또는 현존하는 유인원 동물들 중에도 두개골이 다 제각각 아닙니까? 좀 특이하게 생긴 놈도 있었을 겁니다. 거기에 대충 인간의 뼈 화석을 이어붙이거나 혹은 인공적으로 뼈 화석을 만들어서 붙이면 감쪽같이 속일 수 있겠죠. 실제로 루시는 목 이상의 뼈는 유인원이고 직립한 무릎 뼈는 3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무려 60미터나 깊은 곳에 파 묻혀 있던 것이라고 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두 개의 서로 다른 개체를 조립해서 하나의 개체로 만든 것이 바로 루시입니다.

여섯 째, 만약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사람으로 진화를 했다면, 그 사이에 수많은 변종들이 존재해야 합니다. 자바원인 네안데르탈인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수천 수만 종의 원시인류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죠. 서서히 진화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갑자기 점프 점프하면서 진화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29

 

노아의 방주가 역사적 사실인 이유, 그리고 공룡이 없는 이유

저도 진리를 알기 전까지는 노아의 방주 사건을 믿지 않았었습니다. 어떻게 그 많은 종류의 짐승들이 방주에 다 탈 수 있었을까? 어마어마한 크기의 공룡은 어떻게 실었을까? 라고 생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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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llstars7.tistory.com/107

 

공룡은 사탄과 그 추종자들이 만들어낸 허구의 동물이다.

공룡은 사탄마귀가 성경을 부정하기 위해서 창작해낸 허구의 창조물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이세상의 시간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이래로 지금까지 약 6천년 정도 밖에는 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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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나 도마뱀과 같은 화석들도 조작하기가 쉽습니다. 저는 공룡따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공룡이 왜 존재하지 않는지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 물론 공룡 이외의 동물들은 조작이 아닌 것들이 훨씬 더 많이 있겠죠. 그러나 그 화석들이 현존하는 동물의 화석일 수도 있고 이미 멸종된 동물일수도 있고 대홍수 때 죽은 동물일수도 있는 겁니다. 진화의 중간단계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생긴 동물이었을 겁니다. 원시인류나 공룡같은 경우에는 완벽하게 발견된 화석은 별로 없습니다. 뼈가 몇 점 발견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걸 가지고 짜 맞추고 상상도를 그리는 거죠. 그리고 뼈를 가지고 어떻게 진화를 증명할 수 있나요? 이런 식의 논리로는 결코 진화를 증명할 수 없습니다. 큰 도마뱀의 뼈와 악어의 뼈를 두고 도마뱀이 악어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유치한 수준일 뿐입니다.

 

앵무조개와 화석, 실러캔스물고기와 화석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현존하는 조개의 종류 중에 앵무조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조개와 똑같은 화석이 여러 개 발견된 적이 있는데, 고고학자들은 이 화석들의 이름을 달리 붙여서 마치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고생대의 생물인 것처럼 위장을 하기도 합니다. 실러캔스라는 물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혀 다른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바다에는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도 새롭게 발견되는 바다 생물들이 존재합니다. 그것들의 화석을 고대 생명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이름을 달리 붙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진화론은 둥근 지구와 더불어 가장 사악한 사탄의 도구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진화론이야 말로 엄청난 믿음이 필요한 종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조그마한 무엇인가가 대폭발(빅뱅)을 일으켜서 우주 먼지들을 만들고 그 먼지들이 뭉쳐서 돌이 되고 돌이 뭉쳐서 별이 된다? 이걸 믿습니까? 그리고 별에 우연히 생명체가 생겨서 아메바 같은 것이 되고 그것이 진화해서 원숭이가 되고 나중에는 사람이 된다? 이런 믿음은 이 세상 어떤 종교보다도 황당하고 강한 믿음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부디 이런 거짓 종교에 빠지지 말기 바랍니다.

 

구름과 태양 (출처: Pixabay)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려면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과 달은 낮게 떠 있다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평소에 하늘을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름 뒤에 해가 있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태양은 지구에서 무려 1억5천만 킬로미터에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태양의 빛은 지구 전체를 비춰야 합니다. 특정한 구름에서만 태양빛이 나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