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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천주교 신자님들, 지금 당장 지옥행 열차에서 탈출하세요.

 

예수님과 어린양(출처: Pixabay)

 

성경에 따르면, 세상이 창조된 이후 지금까지 약 6천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다가올 천년왕국, 그리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세상의 모든 징조들로 보건데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됩니다. 이제 종말을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천주교를 믿는 분들께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카톨릭 성당의 미사는 예수님의 단번속죄 사역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단 한 번 거룩한 피 흘리심을 통해 인간의 모든 죄를 없애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마련해 놓으신 속죄제는 그리스도의 몸을 단 한 번에 영원히 드리는 것으로 완전히 끝이 난 것입니다.

 

바로 이 뜻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지만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으셔서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한 번 헌물을 드림으로써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기 때문이라.(히브리서10장10절~14절)

 

천주교의 미사는 단순히 예수님의 속죄사역을 기념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천주교 사제는 자기가 마시는 포도주가 실제로 예수님의 피라 믿고 있으며 신도들에게 넣어주는 빵은 실제로 예수님의 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들도 그렇게 믿고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변화(聖變化) 또는 화체설(化體說)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한 번에 완전하게 이루어 놓으신 대속사역을 부정하고 계속해서 예수님을 잡아 죽이는 제사를 드리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며 지옥에 가는 행위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 이번에 반드시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천주교의 미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91

 

천주교의 실체 - 06편, 미사, 즉 성체성사와 화체설의 거짓교리

천주교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일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당 건물과 미사를 제일 먼저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사는 라틴어 missa를 발음 그대로 한글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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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주교는 믿음+행위 구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믿음뿐만 아니라 사람의 선한(?) 행위가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성경에는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100퍼센트 믿음에 의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위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이 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천주교 구원교리의 실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80

 

천주교의 실체 - 05편, 잘못된 카톨릭의 구원교리

https://www.youtube.com/watch?v=5m1iFKRRXNE&t=277s 위의 영상은 유명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영상입니다. 4분37초경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불교를 믿든지 다른 종교를 믿든지 다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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