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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난한 사람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

이미지 출처: Pixabay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꼈던 제 나름대로의 삶의 지혜(?)를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건강하게 살까 하는 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을 잘 써야 합니다. 절약을 해야 한다는 뜻이죠. 그러나 자린고비처럼 살라는 뜻은 아닙니다. 몇 가지만 포기해도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자동차를 사지 말아야 합니다.

 

사업상 자동차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자동차는 사는 즉시 가격이 대폭 하락하여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돈이 들어갑니다. 우선 재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납부금액이 오르게 됩니다. 자동차 보험료를 1년마다 내야하며 사고 발생 시에는 보험료가 늘어납니다. 당연히 기름 값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오일 교체를 해 주어야 합니다. 소모되는 부속품을 지속적으로 갈아 주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고장이 나면 수리비가 발생합니다. 저렴한 부품들도 있습니다만, 타이어와 같이 비싼 부품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방어운전을 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주의 운전을 해야 합니다. 긴장을 하면서 운전하기 때문에 그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갑자기 끼어들거나 하는 차량이 있으면 놀라게 되고 심한 말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겁니다. 또한 운전을 하다 보면 사고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약간의 접촉사고만으로도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면 계속 앉아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걸어 다니지 못하게 되어 운동이 부족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단기간에 그친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으나 차를 소유하고 있는 동안 계속되게 된다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어떻게든 서 있는 경우가 많고 걷는 일이 생깁니다. 빠른 걸음은 운동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또한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더 좋습니다.

애완동물을 사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은 결혼을 포기하고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애완동물에게 반려동물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마치 부부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는 성경적 가르침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 말고도 애완동물을 키우지 말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처음 애완동물을 구매하면 동물의 귀여움 때문에 만족하게 됩니다만, 애완동물은 빨리 늙고 병드는 존재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물론 병이 들기 전에도 고정적인 비용이 발생합니다. 사료를 사야하고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야 하고 미용도 시켜주어야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병이 들게 되는데 보험 적용이 안 되기 때문에 큰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게는 수 십 만원 많게는 수 백 만원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흔치 않은 경우이긴 합니다만, 난치병일 경우에는 수개월에 걸쳐서 치료를 하게 되는데 완치까지 수 천 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돈을 써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에게 시간을 빼앗기게 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고 가정을 해 보세요. 매일 매일 산책을 시켜 주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목욕도 시켜 주어야 합니다. 똥오줌을 싸면 뒤처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산책할 때에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집에서도 다른 입주민에게 소음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 일입니다.

 

물론 애완동물로 인해서 위로를 받는 것이 이 모든 것을 감수할 정도라면 키우는 것을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애완동물도 병들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하시고 곰곰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동물이 아파서 돈이 많이 들어가게 된다면 그 때도 지금과 똑같이 생각할 수 있을지를 말이죠.

스포츠에 취미를 붙이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건강을 위해 본인 스스로 스포츠를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어떤 팀을 응원하거나 해서는 안 됩니다. 스포츠에 빠지면 시간을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경기를 봐야 하기 때문이죠. 경기장에 가거나 하면 비용까지 발생합니다. 또한 응원문화에 동화되면 사람이 난폭해집니다. 선수를 욕하기도 하고 감독을 욕하기도 하고 다른 팀 팬들을 욕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스트레스가 되며 건강을 해칩니다. 그리고 이런 짓은 성경적으로 죄가 되는 겁니다. 왜 스스로 죄에 빠지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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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포츠에 열광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 관중이 1100만을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작년에 1000만이 넘어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우더니 올해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고 합니다. 2000년대 초에는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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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와 자기 전에 양치질을 꼭 해야 합니다.

 

이가 아프면 온통 그쪽으로만 신경이 쓰입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하죠. 충치가 생기면 큰돈이 들어갑니다. 썩은 곳을 갈아내고 금과 같은 재질의 인공 치아를 위에 덮어씌우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세라믹 재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저는 금을 추천합니다. 금이 내구성도 더 좋고 가격도 별 차이가 없고 인체에는 금이 더 좋습니다. 식사 후에 매 번 할 수 없다면, 자기 전만이라도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신경치료는 두 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의 뿌리 신경까지 염증이 생겼다면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신경을 다 들어내야 합니다. 이는 굉장히 힘들고 시간이 걸리는 치료이기 때문에 하루 만에 끝나는 경우는 드물어요. 그러나 이는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최소한 치과병원 두 군데 이상은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 봐야 합니다. 신경을 다 들어낼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신경 아래쪽까지 염증이 없는 경우에도 예민한 사람일 경우에는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신경을 죽이는 주사를 사용해서 신경의 윗부분만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치료를 할 때에는 드릴로 치아에 구멍을 낼 필요도 없습니다. 치아의 썩은 부분만 갈아내고 주사 한 방으로 간단하게 신경치료가 가능합니다. 유능한 치과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비타민C를 자주 복용해야 합니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괴혈병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리게 됩니다. 한 마디로 피가 썩는 병입니다. 즉, 비타민C는 피와 관련이 있는 영양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비타민C를 합성합니다. 오직 인간만이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것이죠. 이는 하나님의 섭리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인간도 원래는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있었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홍수 이후 자체 합성을 못 하게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 때부터 인간의 수명이 줄어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한 가지 이유 때문만은 아니겠습니다만, 분명히 그 이유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타민C를 오랜 시간 복용하면 혈관이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피를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가장 기초적인 건강지표가 혈관이라고 봐도 되는 것이죠. 의학박사 이왕재 교수에 의하면 비타민C는 복용한지 5시간 정도 지나면 체내에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5시간 마다 한 번씩 복용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이후에 복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비타민C는 천연 과일이나 야채 등에서 섭취하는 것과 약으로 가공된 것으로 섭취하는 것의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렴한 약으로 섭취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약국에서 대량으로 구입해서 복용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항문관리를 위해 코코넛 오일을 사용합니다.

 

이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겁니다. 코코넛 오일은 뛰어난 항균 효능과 보습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세포를 강화시켜주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용변을 보고 난 후에 따뜻한 물로 씻어낸 후에 코코넛 오일을 항문에 발라주세요. 웬만한 항문 관련 질환은 거의 다 예방합니다.

 

급하게 설사를 하고 싶을 때는 이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변비가 심할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제 개인적 체험으로 알려드리는 겁니다.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으로부터 처방전을 받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습니다만, 연휴기간이 걸리거나 하면 병원에 가지 못하고 고민할 경우도 있을 겁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소금물과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면 됩니다. 그럼 1시간 이내에 신호가 옵니다. 소금의 종류는 상관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입자가 고운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먹었습니다. 머그컵에 소금을 타서 먹었는데 소금의 양은 티스푼 2개 정도를 넣고 마셨습니다. 비타민C는 500mg을 소금물과 함께 마셨습니다. 이는 저의 개인 체험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통한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변비에 좋은 과일은 오렌지와 참외입니다. 참외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그 이후로는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건강의 첫째 조건은 마음의 안정입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면 모든 일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며 인간 세상의 감정만으로 초조하게 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진화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 세상이 절대로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그동안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왔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고 자신의 죄를 스스로 없앨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180도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향하는 일이 생깁니다. 이를 구원에 이르는 회개라고 합니다. 회개한 후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을 듣게 되어 구원받는 일이 생깁니다.

 

아직 하나님을 모르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래 링크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173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는 인간의 죄(불신자를 위한 글)

이 글은 아직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기독교를 제외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착한 일을 많이 해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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