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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서울서부지방법원 침입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풀려난 한 젊은이의 수기 아래 글은 민경욱을 지키는 사람들 모임 페이스북에서 퍼 온 글입니다.​--------------------------------------------------------------------------------------------------------​저는 지난 18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건조물 침입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마포경찰서에서 강서경찰서로 이송되어 조사받았고, 오늘 오후 5시경 석방됐습니다. 수감돼 있는 동안 수기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이 글을 미국 정치 갤러리에 게시하지만 저는 그동안 미국 정치 갤러리에 게시물과 댓글을 작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한 이력이 없습니다. 저의 불법 행위와 시위 참여는 특정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과 무관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는 목적 역시 누군가를 특정 행위로..
천주교의 실체 - 07편, 제수이트와 딥스테이트 로마 카톨릭은 단순한 종교를 뜻하는 게 아니라 거대한 마귀 시스템을 뜻하는 것으로서 오랜 옛날 바벨탑을 쌓아 하나님을 대적했던 원조 바빌론으로부터 아시리아와 구바빌로니아를 거쳐 느부갓네살의 바빌론제국(신바빌로니아)까지 그리고 그 이후 바빌론의 여러 핵심 요소를 받아들여서 기독교와 교묘하게 섞은 로마 카톨릭까지의 큰 줄기 모두를 일컫는 말입니다. 요한계시록18장2절을 보면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다고 나오는데 이 때의 바빌론이 바로 고대 바벨 시절부터의 모든 마귀 시스템을 뜻하는 것입니다. 마귀 시스템에는 여러 가지 마귀의 조직들이 있습니다. 주로 로마 교황청과 관련된 단체와 소수의 사악한 기득권 엘리트를 위한 단체, 그리고 반기독교적인 오컬트 단체들이 있으며, 이들이 운영하는 경제, 외교, 언론, 첩보, ..
우파 시민들은 신혜식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어제 대통령이 불법 체포되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윤석열도 믿을만한 사람이 못 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가 미국 의회 연설에서 일루미나티 아젠다인 New World Order(신세계질서)를 언급했기 때문이며 프리메이슨의 숨겨진 손 제스처와 비슷한 모습이 두어 차례 사진에 찍힌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좌파 카르텔과 싸우면서 말했던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너무 음모론적인 시각으로만 볼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윤석열이 딥스테이트의 일원이라면 어째서 윤석열 본인을 제외하고 모든 국가기관과 모든 좌파 단체, 거의 모든 언론, 거의 모든 정치인들이 윤석열을 대적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제 새벽에 MBC와 jTBC, YTN 등의..
지만원 박사님 드디어 감옥에서 만기 출소 지만원 박사님이 오늘 출소하신다고 합니다. 지만원 박사는 뼛속까지 애국우파이며, 제가 아는 분들 중 가장 강직한 분입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강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뛰어난 전투력을 가진 분이죠. 그리고 논리적으로 글을 잘 쓰시는 분입니다. 좌파는 진실을 말하면 화를 내고 우파는 거짓을 말하면 화를 낸다고 하는데 지만원 박사는 진실을 말하는 분입니다. 물론 지박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슈를 분석할 때 진실을 밝히려는 사명감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잘 쓰니까 항상 좌파들로부터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 논리가 없고 전투력이 없으면 아예 공격 대상에서 제외되겠죠. 사람들이 지만원 박사의 글을 읽고 깨어나게 되니까 그게 두려워서 집요하게 공격하는 겁니다. 2년의 형기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대속을 믿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믿음의 대상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공격하는 많은 이단들과 이슬람 등에서 왜 삼위일체를 그토록 부정하고 미워하는 것일까요? 믿음의 대상인 삼위일체 하나님을 아는 것이 구원의 핵심 중 하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 마귀가 삼위일체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로 존재하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양태론, 양자론, 삼신론(세 분임은 인정하나 세 분이 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인정 안 함) 등을 믿는다면 그것은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대상이 변질되는 것이죠.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경 구절에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씀은..
신앙 간증(성도들을 박해하던 사람이 어떻게 크리스천이 되었는지를 알려드립니다.) 저는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천 성도들을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크리스천 성도들을 어떻게 생각했는가 하면, 적개심까지는 아니더라도 제가 혐오하는 좌파들과 비슷한 부류, 다시 말해서 매사를 깊이 있게 연구하지 않는 나약하고 선동에 취약한 그런 종류의 사람들로 취급했었습니다. 더구나 당시에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부조리가 심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어째서 이 세상이 이렇게 악한 상태가 되도록 방치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 때문에 그들이 믿는 신은 허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그들이 만들어낸 상상과 거짓의 산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개독이라 하며 막말을 했던 적도 있으며 성경관련 이야기들에 대해서도 수메르 문명 등을 예로 들면서 공격했..
창세기1장28절의 replenish는 그냥 채우라는 뜻이지 다시 채우라는 뜻이 아니다. 재창조 또는 간극이론을 주장하는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창세기1장28절입니다. 영어성경을 보면 replenish라고 나와 있기 때문에 앞부분의 re를 '다시'라고 해석해서 다시 채운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창세기1장28절의 replenish는 그냥 채우라는 뜻입니다. 고대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단어로서 채우라는 뜻을 강조하기 위해서 fill 대신 쓴 단어입니다. 쉽게 말해서 fill의 유의어로서 가득 채우라는 의미로 쓰였던 단어입니다.​옥스퍼드 사전에서 replenish의 용례를 찾아보면 1611년까지는 '가득차다', '충만하다', '차지하다', '채우다' 등으로만 쓰였으며, '다시 채우다'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1612년부터입니다. 그 전까지는 다시 채운다는 뜻이 전혀 없었습니..
성경이 증명하는 평평한 지구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아는 일이 왜 중요할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진짜 세상을 아는 것이 불신자들이 구원받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평평지구에 관한 글을 쓰는 이유 또한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세상을 바르게 알려서 그들로 하여금 회개케 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고자 함이며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게 되여 구원받게 하고자 함입니다. 저 역시 그 과정을 통해서 구원받았습니다. 오늘은 성경말씀을 통해 평평한 지구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성경의 복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대속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진짜 세상을 아는 것도 복음입니다. 물론 평평지구를 아는 지식 자체는 구원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에게는 평평지구를 깨닫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게 ..
말세를 사는 인간의 시각으로 본 탄핵, 그리고 음모론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모두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감안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모든 일을 성경적으로 판단합니다. 일루미나티와 딥스는 신세계질서를 구축하고자 하는 세력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단일 세계 정부를 뜻하죠. 저들이 왜 단일정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뭉쳐 있으면 하나님을 대적합니다(창세기11장6절~8절 참조). 나무위키 등의 인터넷 백과사전에 나와 있는 랩틸리언 어쩌구 하는 말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런 건 없어요. 역정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들이 단일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실제 이유는 사람들을 가능한 많이 지옥에 보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재의 세상은 마귀의 세상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지금이 말세 중의 말세라는 증거 (개인적 의견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참고하고 한 세대가 70년, 강건하면 80년이라 하신 말씀을 참고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이 건국한 이후로 70년 이내 또는 80년 이내, 즉 최대 2028년 이내에 다시 오시거나 혹은 6일 전쟁으로 예루살렘을 회복한 이후로 70년 이내 또는 80년 이내, 즉 최대 2047년 이내에 오시거나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천 성도들은 7년 환난기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건국을 무화과나무라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2028년에서 7년을 빼면 2021년이라서 이미 시간이 지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건국 이후가 아니라 예루살렘의 회복 이후가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을 뒷받침해주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예레미아서24장1절~5절을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