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7)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경에서 말하는 음행과 정욕, 음란 그리고 갈라디아서 5장의 색욕에 대하여 아마도 크리스천 성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여러 가지 욕구를 넣어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식욕, 성욕, 수면욕, 배설욕 등의 욕구는 본능적인 것으로서 이성적인 제어가 힘듭니다. 물론 성욕의 경우에는 일정부분 제어가 가능합니다만, 마음속으로 느끼는 감정까지 제어하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과연 성경에서는 인간의 성욕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참고할 성경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입니다. 성경에 적혀 있는 간음, 음행, 음란 등의 단어가 주는 뉘앙스 때문에 많은 크리스천 성도들이 성적인 죄의식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약과 신약을 합쳐서 간음은 총 53건, 음행은 총 63건, 음란은 총 4건이 검색됩니다.. 유투브 무료영화 추천)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Heidi) https://www.youtube.com/watch?v=m39If3Olrvs https://www.youtube.com/watch?v=lvGpYrgS4Tw 셜리 템플 주연의 1937년 영화입니다. 오래된 영화입니다만 상당히 볼만 합니다. 그냥 시골 소녀의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기독교 영화입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하이디 역할을 맡은 셜리 템플의 귀여운 외모와 연기가 볼만합니다. 하이디가 자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에이멘(아멘)하는 장면이 나올 때, 왠지는 모르지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이 당시 셜리 템플의 인기는 절정에 달했다고 하며 매 년 몇 편씩의 영화에 출연하였다고 합니다. 19세기 스위스의 크리스천 성도들이 얼마나 신실하고 순수했는지 잘 보여주는 영화이며 영화를 만든.. 이슬람 난민에 대한 동정심은 그 자체로 죄악입니다 제목이 조금은 자극적입니다만, 성경대로 믿으면 이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현재의 팔레스타인 지역)을 정복하라고 명령하셨고, 살아서 숨 쉬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라고 명령하셨습니다(신명기20장16절,여호수아기11장14절). 숨 쉬는 모든 사람들이란 어린 아기들까지 포함해서 다 죽이라는 명령입니다. 일말의 동정심조차 허용되지 않는 하나님의 엄중한 명령이었습니다. 당시 가나안 땅의 사람들은 현재 이슬람 종교의 기원인 월신(月神), 즉 달의 신을 섬기고 있었습니다(아래 링크 참조). 하나님께서는 달의 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용서치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저주하셨고(창세기9장25절,여호수아기9장23절), 주의 날이 오면 무슬림은 단 한 명도 살아남지 못하고 ..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뱀눈깔 등장 https://youtu.be/b7aTQXpGsOU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축하공연 퍼포먼스 무대에 뱀의 눈깔이 등장했습니다. 위 영상의 11분경부터 보시면 배경 스크린에 뱀눈깔이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말세가 가까워 오니까 이제는 대놓고 이런 짓을 하는군요. 마이클 잭슨의 어린 시절 발라드 명곡들 오늘은 마이클 잭슨의 어린 시절 아름다운 음악들을 몇 곡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마이클 잭슨은 대중적인 팝 음악사에 큰 획을 그었던 아티스트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편으로는 아동 성추행 문제로 조금은 논란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아동 성추행에 대해서는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만, 지지하는 팬들과 안티 팬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80년대 이후의 대 히트작 앨범 때문에 사탄주의 논란도 조금 있었습니다. 음반에 수록된 타이틀 곡 'Thriller' 뮤비에서 좀비가 나왔기 때문이죠. 그 이후의 댄스곡에서도 조금은 선정적인 퍼포먼스가 있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그 때문에 그런 오해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부에서는 그의 노래 'Beat it'을 거꾸로 틀면 사탄이 ..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과 크리스천 성도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첫째 명령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둘째 명령으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율법과 모든 대언서의 말씀들이 이 두 가지 명령에 매달려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22장37절~40절). 이 중에서도 오늘은 둘 째 명령에 대해서 조금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된 성도들은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웃의 마음에 상처를 준다면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해치는 행위일 것입니다. 이웃을 해치는 행위는 결국 심판의 날에 예수님으로부터 보상의 손실을 당하게 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도 주의 날이 오면 예수님으로부터 심판을.. KBS 세계는지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또 이슬람 두둔 KBS의 인기 보도 프로그램 '세계는지금'이 또 이슬람을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유투브 썸네일에 '하마스 근거지라며 병원, 학교 모두 폭격'이라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하마스는 병원과 학교 건물 지하에 땅굴을 파고 자신들의 은신처로 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이미 수주일 전부터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그 곳에서 벗어나라고 경고해왔습니다. 하마스는 세계 언론과 여론이 반이스라엘로 돌아서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병원과 학교의 지하에 근거지를 만들었으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인간 방패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하마스는 자기들의 동족이 죽든지 말든지 신경을 쓰지 않는 흉악무도한 테러리스트들입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78 무조건 이스라엘을 지지해야 하는 이.. 극단적 세대주의 비판 : 야고보서는 행위구원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아직도 상당히 많은 지역교회에서 행위구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구약이든 신약이든 상관없이 구원은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만 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교회시대에도 행위를 통해 구원받는다고 믿는 것은 명백히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대에 따라서 구원방식이 다르다고 믿는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이들을 극단적인 세대주의자들이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은 교회시대에만 해당되고, 구약시대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환난기에는 믿음+행위가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신약의 경우에도 야고보서와 히브리서는 믿음+행위구원이 담겨 있는 책이며 오직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주장합니다.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 천주교의 실체 - 05편, 잘못된 카톨릭의 구원교리 https://www.youtube.com/watch?v=5m1iFKRRXNE&t=277s 위의 영상은 유명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영상입니다. 4분37초경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불교를 믿든지 다른 종교를 믿든지 다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천주교)의 구원관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전에,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 있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사제들을 일컬어 신부님이라고 부릅니다만, 이는 신성모독의 단어입니다. 신부(神父)라는 말은 하나님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인간이 인간에게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하셨습니다.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 크리스천 성도는 반드시 지역교회에 가야만 할까? 오늘은 크리스천 성도님들에게 가장 민감한 주제 중의 하나를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크리스천 성도들은 반드시 지역교회(건물교회)에 가야만 할까? 라는 주제에 대해서입니다. 아마도 대다수의 성도님들은 이런 고민을 한 번쯤은 해 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도가 된지 얼마 안 된 분들은 이 문제에 대해 특히 관심이 많을 겁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거의 대부분, 지역교회에는 반드시 가야 한다는 식의 글들이 많이 검색됩니다. 주로 지역교회 홈페이지나 블로그 또는 지역교회에서 한 자리 하는 사람들이 쓴 글들이죠.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아서,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교회(건물교회)에 가는 것은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지역교회에 가야 구원을 받는다든지 지역교회에 안 가면..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