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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원받는 방법

이미지 출처: Pixabay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의 기본 교리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구원받은 성도님들은 그냥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글이 길어질 거 같아서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원이란 한 마디로 말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을 뜻합니다. 인간의 혼과 영과 몸이 영원토록 하나님 곁에서 함께 살게 되는 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는 주체는 하나님이고 그것을 받아야 할 대상은 인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능력이 있으시며 모든 인간이 그것을 받길 원하십니다. 이는 세상의 창건 이전부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며 성경책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할지어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는데 이것은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의 창건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친히 우리를 택하시며 자신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들로 입양하심으로써(에베소서1장3절~5절)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은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로다.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니라.(디모데전서1장15절)

 

그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자신을 주셨으니(갈라디아서1장4절)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창조물들 중에서 오직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만을 구원하십니다. 천사와 짐승과 식물은 구원의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다른 하나는 영원한 생명을 원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권능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기록한 게 아닙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사람을 사용하셔서 직접 기록하신 겁니다. 이를테면 사람은 하나님의 필기도구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단 한 글자의 오류도 없는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과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사실을 성경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하나님이 바로 나를 창조한 나의 주 하나님이며 그분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내가 간절히 원해야 합니다. 즉, 구원받고 싶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

 

인간이 왜 구원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특별 창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짐승들과는 다르게 자유의지를 지닌 존재로 창조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직접 생명의 숨을 사람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셔서 창조하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한 글에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시간이 나실 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311

 

삼위일체 하나님과 요한의 콤마

남겨진 분들을 위해서 성경의 기본교리들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십자가보혈대속의 은혜복음말씀과 함께 어쩌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말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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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렇게 세 분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러나 세 하나님이 아니라 한 하나님입니다. 세 분은 서로 다른 인격체로 존재하시고 따로 행동하시지만 사실 같은 하나님입니다. 사람이 구원받아 교회성도로 다시 태어나면, 그 즉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그 교회성도 안에 내주하십니다. 세분 모두 권능과 거룩함이 똑같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따라서 세 분 모두 같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아버지도 여호와 하나님이고 아들도 여호와 하나님이고 성령도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사람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과 비슷하게 혼과 영과 몸, 이렇게 세 가지의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 히브리서4장12절). 다만 하나님처럼 세 인격체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혼과 영과 몸이 모두 함께 있을 때만 사람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는 불멸입니다. 영원무궁토록 존재하시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창조물인 인간도 영원무궁토록 없어지지 않습니다. 단지 이 세상을 살 때 필요했던 몸만 죽는 겁니다. 그러나 죽은 몸 또한 나중에 부활합니다. 부활할 때 영화로운 몸을 받아서 천국에서 영원무궁토록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구원받은 사람만 부활하는 게 아닙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불신자들도 부활해서 새로운 몸을 받게 됩니다. 그들은 나중에 심판을 받고 영원한 불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혼이라고 부르십니다. 사람의 수를 헤아리실 때에도 혼으로 세십니다. 그러므로 사람 자체가 혼임을 알 수 있습니다(창세기46장26절~27절, 출애굽기12장15절, 레위기4장2절, 사도행전2장41절 등). 몸은 단지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 필요한 기관이며 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은 무엇일까요? 영은 영적인 존재를 인식하는 기관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인식할 때 필요한 기관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태어날 때 영이 잠들어 있는 상태로 태어납니다. 점차 성장하면서 나를 창조한 창조주가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비로소 잠자고 있던 영이 깨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창조주를 발견하지 못하여 영이 잠든 상태로 죽게 되면 그대로 지옥행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발견해서 영이 깨어났다고 해도 그 자체로 구원받는 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구원받으면 그 순간 하나님의 영이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영원토록 떠나지 않게 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무궁토록 사는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허나 이는 구원의 결과이지 구원이라는 단어 그 자체를 설명하는 건 아닙니다.

 

구원이라는 단어의 진짜 의미는 죄에서의 구원을 말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모두 죄라는 깊은 진흙 구덩이 속에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진흙 속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모두 죽어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이렇게 절박한 상태에 놓여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딱 하나의 유일한 탈출 장치를 마련해 두셨습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게 되면 죄의 구덩이 속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죄와 회개

 

인간의 죄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지면이 필요하기 때문에 따로 포스팅한 글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된 글들을 클릭하셔서 에덴동산에서의 선악과 사건과 인간의 죄에 관한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성경의 초보자분들에게는 분명히 도움이 될 겁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270

 

주께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심은 이유와 인간을 구원하는 이유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의 기본 교리들을 올리고 있습니다.​오늘은 크리스천 성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 했을 선악과에 대한 글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저도 여러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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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죄를 지어서 죄인이 되는 게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인간의 조상인 아담이 죄를 지어 타락했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 태어나는 모든 인간들에게 죄가 유전되어 내려오는 것입니다. 인간이 아담의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죄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양심과 이성을 넣어주셨기 때문에 자신의 자유의지로 하나님께서 넣어주신 양심과 이성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 자유의지는 하나님께서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오직 각자의 인간에게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자유의지가 악한 사람은 양심과 이성을 외면하여 반응하지 않지만 자유의지가 선한 사람은 양심과 이성에 반응하여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이게 바로 회개입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회개가 필요하다는 것이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회개는 회심이라고도 하는데, 한 마디로 말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서 진리로 돌이킨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그동안 진화론 등을 믿으며 하나님을 모르고 살다가 어느 순간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영적인 생각과 육적인 생각이 180도 완전히 달라지면 그 사람은 회개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구원에 이르는 회개, 또는 생명(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회개라고 합니다.

 

회개하기까지의 과정이 어려운 것이지 일단 회개하면 구원받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구원받고자 하는 갈망이 생기고 나를 창조한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말씀, 즉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어서 구원받게 되는 겁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

 

구원받기 위해서는 회개한 이후에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을 진심으로 믿으면 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복음이 무엇인지만 알면 됩니다. 이는 모두가 알고 있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대속 복음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구원받는 방법만 알아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구원받는 방법을 하나의 지식으로만 알고 있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구원은 하나님과 나와의 개인적인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로 나의 모든 죄를 없애주셨다고 진심으로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속하여 나를 구원하신 나의 주님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가지 못하느니라.(요한복음14장6절)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필수입니다만, 신약시대에는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물론 아버지하나님도 아들하나님(예수님)도 성령하나님도 모두 삼위일체하나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믿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죄를 대속하신 분이 아들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자신의 죄를 제거해야만 아버지께로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 길들 중에서 하나의 길이 아니고 여러 진리들 중에서 하나의 진리가 아니고 여러 생명들 중에서 하나의 생명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밖에 없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복음의 핵심이 담겨 있는 성경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형제들아, 또한 나는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고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나 역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게바(베드로)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고린도전서15장1절~5절)

 

위의 복음을 믿기 위해서는 우선 복음의 근원인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며, 복음을 들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들로 인해 죽으셨다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의 그리스도는 당연히 하나님입니다. 아들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일까요? 여기서의 우리는 모든 인간들을 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모든 인간들의 죄를 없애주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모든 인간들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나'에게 적용해야만 합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흘려주신 그분의 피로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 이것을 구원받고자 하는 의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 기록대로'라는 것은 구약성경을 뜻하는 겁니다. 구약성경에는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실 일에 대한 여러 가지의 예언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모든 일을 성취하셨습니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죽으셨다는 성경기록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피를 흘리고 죽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9장22절).

 

십자가 사건을 묘사한 시편22편에도 '내 손과 발을 찔렀다'는 문구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죽음은 피 흘리는 죽음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애굽기에 나오는 유월절 어린양이 바로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뿌린 사람들만 구원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담의 본성인 죄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들은 예수님의 피를 자기 자신에게 뿌려야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죄의 색깔이 진홍색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죄 없는 진홍색 피로 나의 죄를 씻어내야만 합니다(이사야서1장18절).

 

이 복음 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가 인간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제거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피가 나의 과거와 현재의 죄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제거했다고 진심으로 믿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구원받습니다.

 

참고로 예수님의 피는 사람의 피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로부터는 단 한 방울의 피도 받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에 의해서 하나님의 씨로서 마리아의 자궁을 빌려서 인간으로 자라났을 뿐입니다. 그러나 피는 사람의 피가 아니라 하나님의 피였으며 성령님에 의해서 스스로 생성된 것입니다. 마리아로부터는 영양분만 공급받았습니다. 계란도 노른자 안에서 스스로 피를 생성합니다. 암탉으로부터 피를 받는 게 아닙니다. 영양분만 받습니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짐승들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 없는 피를 흘리실 수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자 신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와 정혼하셨습니다. 정혼은 오늘날의 약혼과는 달리 신부를 아내로 봅니다. 결혼식만 올리지 않았을 뿐입니다. 따라서 이미 결혼한 것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계약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정혼하려면 혼인 지참금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피가 바로 혼인 지참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피를 주고 신부인 교회를 사셨습니다(사도행전20장28절, 에베소서1장14절).

 

고린도전서15장의 복음을 풀어서 쓰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간의 죄는 죄가 없는 동족의 피 흘림으로 인해서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은 죄가 있는 아담의 피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인간들끼리는 죄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죄가 없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정죄를 받아 죄 없는 피를 흘리셔서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를 없애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묻히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후에 순식간에 셋째 하늘에 올라가셨다 내려오셔서 한동안 제자들과 함께하시다가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후 셋째 하늘로 올라가셔서 우리를 위해 중보(中保)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 인간들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대속을 믿기만 하면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즉, 마귀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자식으로 신분이 바뀌게 되는 것이죠. 이 때부터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죄 없는 의인으로 인정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한일서1장7절)

회개의 두 가지 의미

 

앞서 잠깐 언급했던 회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서의 회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위에서도 살펴본 경우와 같이 평생에 딱 한 번 있는 회개, 즉 구원과 연결되는 회개가 있고(사도행전11장18절), 나머지 하나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구원과는 관계없이 자신의 삶에서 계속해서 나타나야 하는 회개, 즉 성화와 관련된 회개가 있습니다.

 

유대인들과 또한 그리스인들(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증언하였노라.(사도행전20장21절)

 

위의 성경말씀은 구원받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회개를 먼저 해야 하는데 하나님께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즉, 회개가 먼저입니다.

 

위의 사도행전20장21절의 회개는 평생에 딱 한 번 있는 회개를 의미합니다. 성경구절을 보면 회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할 거 없이 하나님을 향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향한다는 것은 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야 향할 수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데 향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성경에서 안다는 것은 믿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요한복음17장3절). 즉, 향한다는 것은 믿는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그런데 믿음이라고 하지 않고 회개라 하였습니다. 믿음에 더해서 뉘우침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죠. 또한 뉘우친다는 것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 때만 가능합니다.

 

* 구원에 이르는 회개 =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 +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것

* 구원받고자 하는 의지 =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하는 것)

* 구원 =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것(예수님께서 하신 일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

 

이게 핵심입니다. 회개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회개와 거의 동시에 구원받는 사람들도 있으나 회개를 먼저 한 후, 나중에 구원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원은 공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이자 선물이죠. 믿음만으로 감사하게 받으면 됩니다. 여기에 내 행위는 단 한개도 없습니다. 인간의 행위가 조금이라도 들어간다면, 즉 내가 뭔가를 조금이라도 해서 구원을 성취하려 한다면 그것은 믿지 않는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행위를 더러운 누더기로 보십니다(이사야서64장6절).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인간의 행위가 첨가되어 있다면 그것은 오염된 구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받아주시지 않습니다.

 

앞으로 성경을 공부하다 보면 알게 되실 겁니다만,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것은 썩음에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적으로 죄라는 것은 썩는 것을 의미합니다. 썩고 부패한 것이 바로 죄입니다.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가 타락하여 죄를 범하는 순간 그들의 육체는 썩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이 늙고 병드는 것도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우리의 몸이 썩음에 속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그때부터 썩기 시작하여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심으로 믿어서 다시 태어난 사람은, 즉 구원받은 사람은 그 때부터는 영원하며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됩니다. 구원받은 크리스천 성도는 혼과 영과 몸이 동시에 모두 구원받습니다. 썩음에서 해방되는 것이죠. 구원받은 혼과 영은 그 순간 하나님 속으로 들어가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 태어난 영화로운 몸은 구원받는 순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강림하실 때 받게 됩니다. 그 때까지는 어쩔 수 없이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부패하고 더러운 몸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따라서 몸(옛사람)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구원받은 이후의 모든 죄는 예수님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제거되었기 때문에 교회가 죄를 짓는다고 해서 구원을 잃어버리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의 징계는 가능합니다(히브리서12장8절). 그러므로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께 회개의 기도를 올려야 합니다. 이런 회개는 구원과는 관련이 없는 성화와 관련된 회개입니다. 성화의 회개는 휴거될 때까지 혹은 죽을 때까지 평생 계속해서 해야 합니다. 다만 육신이 저지르는 죄는 회개한다고 해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몸 자체가 죄의 본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의 본성은 몸이 죽을 때까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아 다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이제 갓 태어난 아기가 성인처럼 행동할 수는 없습니다.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입니다. 성숙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의 젖을 먹고 자라야 하는 것이죠. 이를 성화라고 하는데 다른 말로는 성령충만이라고도 합니다. 성숙한 성도로 자라는 시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갓난아이의 상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한 가지 특징이 나타나는데, 구원받기 이전 보다는 죄에 대해서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죄를 범하려고 하면 내 안에 살고 계신 성령님에 의해서 양심이 반응하게 되어 갈등이 생깁니다. 구원받기 이전과 비교하여 갈등의 정도가 강하다면 구원받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원을 얻을 때도 구원을 유지하는 것도 오직 믿음 뿐

 

구원에 관한한 율법, 즉 인간의 행위로는 불가능합니다. 구원받을 때도 오직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고 구원을 유지하는 것도 오직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이를 명심하셔야 합니다.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에베소서2장8절~9절)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인정받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다고 인정받을 수 없느니라.(갈라디아서2장16절)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의가 되시기 위해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로마서10장4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라디아서2장20절)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나니 이는,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기 위해 항상 그것들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는 모든 자는 저주 받았느니라, 하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라.(갈라디아서3장10절)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으면 그 순간 하나님께서 영원하며 영존하는 생명을 주십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구원은 절대로 중간에서 끊어지지 않습니다.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다는 맨 아래의 링크 글들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일부 교단들 중에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무시하고 하나님께서 먼저 인간을 구원해주셔야 믿음이 생긴다고 주장합니다만 이는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예정하셨다는 표현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로마서8장30절). 그러나 이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미리 아심(사도행전2장23절, 베드로전서1장2절)을 통해서 예정하셨다는 뜻이지 인간이 아직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구원받을 자와 구원받지 못할 자를 미리 나누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인간은 자신의 자유의지로 먼저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에베소서2장8절에 명백히 기록되어있다시피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받는 겁니다. 구원이 먼저가 아니라 믿음이 먼저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로마서 5장1절, 3장28절. 요한복음20장31절, 히브리서11장 전체, 히브리서10장39절 등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정론이 왜 잘못된 것인지 아직도 잘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331

 

구원 예정론

저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태어나기도 전에 구원받을 사람을 강제로 정해 놓았다는 예정론을 믿지 않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에베소서2장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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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 성도들은 어떻게 구원받았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실 분들이 있겠습니다만, 예수님을 믿는 게 바로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왜냐하면 신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요한복음1장12절, 3장36절, 6장29절, 14장6절, 요한일서5장5절).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에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믿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에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믿어서 구원받는 경우도 있고,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시는 경우도 있고, 대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의 경우, 그는 그의 씨가 하늘의 별들처럼 많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구원받았습니다(창세기15장5절~6절, 로마서4장2절~5절). 당시 아브라함은 이미 80세가 넘었고 그의 아내 사라도 70세가 넘었기 때문에 아이를 낳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 구원해주신 겁니다.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믿음만으로 구원받았습니다(히브리서11장 참조).

 

성경말씀이 없거나 복음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아마존 밀림 같은 곳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들에게도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빛은 전달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므로 그들에게도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은 알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 알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겁니다. 성경을 보면 그들에게도 창조세상을 보고 깨달아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을 알 수 있으며 그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심어주신 양심이 있어서 자신의 자유의지로 양심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거절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로마서1장20절, 로마서2장14절~15절).

 

만약 그들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을 받아들이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어떤 식으로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실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직접 나타나시거나 혹은 꿈속에서 나타나시거나 혹은 대언자나 오지에서 전도하는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나 기타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하셔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도록 하실 겁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하나님의 저주로 인해서 복음을 듣기 힘든 상태가 되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대적하여 심하게 반역했던 사람의 경우에는 그의 후손에게도 저주가 임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용과 마귀를 섬기던 중국과 조선시대 사람들의 조상은 아마도 하나님께 극도로 반역한 사람들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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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과 인간의 구원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의 기본 교리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려 하지 아니하거든 너와 함께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을 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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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사건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

 

하나님을 믿어서 구원받아 천국에 가 있다고 해도 십자가 사건과 그리스도의 재림이 없으면 그 구원은 반쪽짜리 구원입니다. 현재 천국에 있는 구약성도나 신약성도나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부활승천하신 후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던 말씀에 따라서 이 세상에 다시 오셔야만 그들의 최종적인 구원이 완성됩니다.

 

구약성도들은 구원받는 즉시 천국에 간 게 아닙니다. 구약시대 성도들은 십자가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하는 곳에 있었습니다. 그곳은 낙원이라고도 하는데, 예수님께서 살아계셨을 당시에는 땅속에 있었습니다(누가복음16장22절~23절). 낙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부활하셨을 때 셋째 하늘로 옮겨놓으셨습니다(에베소서4장8절~10절, 고린도후서12장4절).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들의 죄를 대속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영화로운 몸도 받지 못한 채 영원토록 땅 속의 아브라함의 품에서만 살아야 했을 겁니다.

 

즉, 구약성도들은 십자가 사건 이후에 비로소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러나 그들이 비록 지금 천국에 있다고 해도 아직까지도 여전히 구약성도들의 완전한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 영화로운 몸을 받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도들만 그런 상태가 아닙니다. 신약시대에 죽어서 천국에 간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천국에 있는 성도들은 구약성도나 신약성도나 둘 다 새로운 몸을 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몸의 구원은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아마도 중간단계의 어떤 몸을 입고 있을 겁니다.

 

그들의 완전한 구원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이루어집니다. 신약성도들은 주님께서 공중으로 강림하실 때 부활하거나 휴거되면서 영화로운 새 몸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구약성도들은 7년간의 환난이 끝날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그들은 7년간의 환난 이후 주님께서 교회와 함께 지상으로 재림하실 때 부활을 통해서 새 몸을 받게 됩니다. 즉, 구약시대 성도들이나 신약시대 성도들이나 모두 새 몸을 받는 순간 최종적인 구원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다른 복음

 

이번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마귀의 복음)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가 지난 시절 저질렀던 모든 죄를 하나하나 반추해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회개하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거나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을 모두 용서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거나 하는 말로 성도들을 불안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협박에 속아 넘어가서 위축되면 안 됩니다.

 

눈물로 일일이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구원이 이루어진다든지 남을 용서해야 구원이 이루어진다든지 하는 것들은 모두 자신의 행위로 구원을 성취하고자 하는 행위구원 교리입니다. 인간의 행위가 조금이라도 들어간 구원은 구원이 아닙니다. 이점을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을 불안하게 하는 말들은 싹 다 다른 복음, 즉 마귀의 복음입니다.

 

하지만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다른 어떤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한 것같이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가 받아들인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갈라디아서1장8절~9절)

 

물론 내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권장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는 구원과는 상관없습니다. 성화와 상관있는 일입니다. 성령충만, 즉 구원받은 사람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출애굽기를 예로 들자면 어린양의 피로 이집트를 탈출한 그 자체가 구원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 아닙니다.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이 그 이후 가나안 땅으로 가는 길은 성화되는 과정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회개의 경우에도 일생에 딱 한 번만 있는 회개, 즉 구원에 이르는 회개가 있고, 구원받은 이후에도 아담의 본성을 가지고 계속 죄를 짓기 때문에 죄를 지을 때마다 계속해서 해야 하는 회개가 있는 것이죠. 후자의 경우에는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남겨진 사람들의 구원

 

그렇다면 환난성도들도 예수님의 신부가 될 수 있을까요? 즉, 휴거되지 못하고 이 땅에 남겨진 사람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다시 태어난 사람들도 예수님의 신부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할 겁니다.

 

그러나 환난성도들은 교회가 아닙니다. 구체적인 성경말씀이 없기 때문에 환난성도들도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환난 속에서도 복음을 믿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죽은 성도들은 천국에 간다는 사실이며, 7년의 환난을 끝까지 견뎌서 살아남은 성도들은 예수님과 함께 천년왕국에 들어간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휴거되지 못하고 환난 속에 남겨진 사람들 중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믿음을 가지게 된 성도들의 경우에는 본인의 믿음을 행위로도 증명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은 무조건 지옥에 간다고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를 받지 말고 차라리 굶어죽거나 목 베임을 당해서 죽는 게 낫습니다. 일시적인 고통은 있겠지만 지옥에 가지 않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명심하셔야 할 것은 행위로 증명해야 한다는 뜻은 믿음+행위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믿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행위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아래 "남겨진 사람들이 구원받는 방법"이라는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원받는 방법은 교회시대나 환난시대나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환난의 기간 동안에는 행위로 구원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절대로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일부 성경문구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성경 초보자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믿음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행위구원의 교리는 마귀의 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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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람들이 구원받는 방법 - 행위구원은 마귀의 교리입니다.

휴거되지 못하고 남겨진 분들 중에서 구원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을 주의 깊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이 구원받는 방법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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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상실교리 반박(총정리) 1편 -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 믿으면 지옥에 갑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임박했기 때문에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적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의 내용도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행위구원교리(구원상실교리)를 믿고 있는 분들께서는 불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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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우선 구원이 무엇인지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은 죄로부터의 구원을 뜻합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죄에서 구원받지 못하면 그대로 죽어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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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llstars7.tistory.com/274

 

크리스천 성도는 반드시 지역교회에 가야만 할까?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의 기본 교리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글은 남겨진 사람들이 읽을 것이기 때문에 크리스천, 즉 교회 성도는 아닐 겁니다. 환난성도들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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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에베소서2장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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