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경

남겨진 사람들이 구원받는 방법 - 행위구원은 마귀의 교리입니다.

휴거되지 못하고 남겨진 분들 중에서 구원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을 주의 깊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이 구원받는 방법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성경에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믿음뿐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환난의 기간 동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자세히 설명해드리고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누구의 말에 따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제 의견도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직접 성경구절을 읽고 과연 본인이 생각하던 내용과 맞는지 검토를 해 보셔야 합니다. 모든 이슈들은 반드시 성경으로 검증한 후에 결정하셔야 합니다. 특히 구원과 관련된 성경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문구의 해석을 잘못하면 지옥에 갈 수도 있으니 문맥을 잘 이해하면서 신중하게 읽고 해석하셔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이름이 WORD, 즉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에 아주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잘 이해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확신을 가지고 드릴 수 있는 한 가지는, 성경책 자체입니다. 킹 제임스 영어 성경을 보셔야 합니다. 성경은 인간이 보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십니다. 오늘날 수많은 판본들이 존재합니다만, 같은 성경들이 아닙니다. 내용의 차이가 많습니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습니다. 진리는 딱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존해주신 성경도 딱 하나입니다. 그 성경은 1611년 발행된 이후로 단 한 번도 내용이 수정되지 않은 킹 제임스 영어 성경입니다.

 

영어를 해석할 능력이 안 되시는 분들은 한글로 번역된 성경들 중에 흠정역 성경을 추천합니다. 제 판단으로는 한글 번역본들 중에서는 제일 낫습니다. 물론 이 역시도 비교검토를 해서 본인이 확신이 설 때 선택하시면 됩니다. 한글 번역본들 각자의 진영에서 서로 상대방을 비판하는 논리들이 인터넷과 유투브 등에 올라와 있습니다. 관련 내용들을 읽어보시고 또 들어도 보신 후에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각 번역본들은 모두 휴대폰 앱으로도 나와 있기 때문에 전부 다운로드해서 문구들을 직접 눈으로 비교하면서 판단하셔도 됩니다.

 

시간이 별로 없는데 언제 그렇게 비교검토를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한글로 번역된 킹 제임스 성경의 종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아이큐가 평균 수준만 된다면 이틀 정도면 판단하실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아무리 많이 걸려봐야 사나흘 정도 입니다. 판단하는 것도 하나의 과정입니다. 그 정도 시간조차 투자하지 않겠다는 생각은 오만입니다.

 

참고로 흠정역 성경책은 사랑침례교회에 전화하시면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행사기간이 종료되었나 보네요. 가끔 무료증정 행사를 하니까 기다려 보시거나 아니면 그냥 휴대폰 앱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성경책은 가능하면 스터디성경을 추천합니다. 한글과 영어가 함께 있는 한영대역도 좋습니다만, 어차피 휴대폰 앱에 영어가 있기 때문에 성경사전과 각종 자료가 포함된 스터디성경이 더 좋습니다.

 

이미지 출처: Pixabay

 

지금부터 휴거되지 못하고 환난 속에 들어간 사람들이 구원받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때와 환난에 관한 가장 유명한 성경말씀은 요한계시록과 마태복음24장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들을 살펴보기 전에 우선 구약시대 인물 중 아브라함이 마치 행위로 구원받는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유명한 사건을 먼저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려했던 사건이죠.

 

제가 이 사건을 먼저 언급하는 이유는 환난 속에서 행위로 구원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구약시대에도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논리를 뒷받침하는 근거로서 이 사건을 가장 많이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먼저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관련된 신약 말씀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도 의롭다 인정받는 것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 위에 드릴 때에 행위로 의롭다고 인정받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보는 바와 같이 믿음이 그의 행위와 함께 일하였고 행위로 믿음이 완전하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이 그에게 의로 전가되었느니라, 하고 말하는 성경기록이 성취되었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 불렸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사람이 행위로 의롭다 인정받고 믿음만으로 인정받지 아니하느니라.(야고보서2장21절~24절)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드릴 때 행위로 의롭게 되었다는 말씀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인간의 어떤 행위로도 의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인간의 행위로는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그의 이름이 아브람이었을 때 이미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분께서 그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이제 하늘을 쳐다보고 별들을 셀 수 있거든 세어 보라, 하시며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씨가 그와 같으리라, 하시니라. 아브람이 주를 믿으니 그분께서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시며(창세기15장5절~6절)

 

아브라함은 이미 의로운 사람입니다. 만약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쳐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셨다는 뜻이 됩니다.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행위로 의롭게 되었다는 것은 사람들의 눈에도 의롭다고 인정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사람들로부터도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받게 하고 싶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러 갈 때 여러 명의 청년들이 있었습니다(창세기22장5절). 아브라함은 자신의 믿음을 그 청년들 앞에서 증명하였던 겁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하고자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바치는 행위를 통해서 사람들 앞에서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의로운 사람이라고 여겨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다고 인정받았으면 그 일에 대하여 자랑할 것이 그에게 있겠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 기록이 무어라고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하느니라. 그런데 일하는 자에게는 품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겨지지만, 일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자를 의롭다 하시는 분을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로마서4장2절~5절)

 

위의 로마서4장은 야고보서의 아브라함 관련 구절을 해설하고 있는 성경말씀이라고 보면 됩니다. 보다시피 아브라함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더라도 주님을 믿는 그 믿음만 있으면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진다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 안에서 의롭다 인정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사람들이 믿는 분이 되시고 들려서 영광으로 들어가셨느니라.(디모데전서3장16절)

 

위의 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의롭다 인정받으셨다고 나옵니다. 하나님은 원래 의로운 분이신데 의롭다 인정을 받으셨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이 말씀은 사람들 앞에서도 의롭다는 것을 증명하셨다는 뜻입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행위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내 형제들아, 사람이 자기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행위가 없으면 그것이 무슨 유익을 주겠느냐?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가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떠나라. 너희는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하라, 하고는 몸에 필요한 그것들을 너희가 그들에게 주지 아니하면 그것이 무슨 유익을 주겠느냐? 이와 같이 믿음도 행위가 없으면 그것만으로는 죽은 것이니라. 참으로 어떤 사람은 이르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위가 있으니 네 행위가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내 행위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느니라. (야고보서2장14절~18절)

 

행위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문장은 야고보서 전체의 핵심입니다. 여기서의 죽은 믿음이란 애초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문장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위가 있으니 네 행위가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내 행위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이 문장의 의미를 풀어서 쓰면 이렇습니다.

 

당신은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주장하지만 구원받은 사람에게서 나와야 하는 모습이 전혀 안 보인다. 내가 보기에는 당신은 구원받기 이전과 이후의 차이가 없는 거 같다. 내가 행위를 통해서 나의 믿음을 증명하고 있듯이 당신도 행위로 믿음을 증명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당신을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인정하게 될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즉, 자기 스스로 구원받았다는 어떤 사람에게서 믿음의 행위가 전혀 나오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의심받게 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실제로도 구원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성경은 주여 주여 하면서 말로만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구원받지 못한 믿음을 일컬어 마귀의 믿음이라고 하며 죽은 믿음이라고도 합니다.

 

구약시대에 자신의 믿음을 행위로 증명했다(행위로 의롭게 되었다)는 성경구절들이 몇 개 있는데, 모두 위와 같은 취지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증명했다는 뜻입니다. 믿은 이후에 행위를 해야만 구원받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물론 인간이 모든 율법을 다 지키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인간이 있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님을 제외하고는 모든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 자체가 율법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으로 무엇을 조금이라도 탐하거나 또는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율법을 어기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구약시대의 모든 율법은 인간에게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용도였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들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수 없나니 율법에 의해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로마서3장20절)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통하지 않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리니 율법이, 너는 탐내지 말라, 하고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욕을 알지 못하였으리라.(로마서7장7절)

 

구약시대에는 율법을 지켜야만 했기 때문에 믿음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일부 세대주의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구약시대에 모든 율법을 다 지켜서 구원받은 사람이 과연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대체 그게 누구인가요?

야고보서는 구약시대와 마찬가지라서 믿음+행위의 책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아래의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한 조목이라도 어기면 모든 것에서 유죄가 되나니(야고보서2장10절)

 

보다시피 야고보서에는 조그마한 율법 단 한 개만이라도 어기면 모든 율법을 어긴 것과 마찬가지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존재할 수 있을까요?

구약시대에도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고 말씀드리면 비딱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은 이렇게 되받아칩니다. "그럼 율법은 무시해도 되겠네요? 안식일도 무시하고 그냥 자기 멋대로 살아도 되겠네요?"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지금 은혜의 시대라고 해서 방탕하게 사는 크리스천들이 있나요? 구약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 이후로는 성화의 삶을 살게 되는 겁니다. 구약 성도들에게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성화되는 과정입니다. 그게 훗날 천국에서 보상을 받는 기준이 되는 겁니다.

제가 계속해서 말씀드립니다만, 유월절에 이집트를 탈출한 1세대 유대인들은 어린양의 피를 뿌리는 순간 모두 구원받았습니다. 광야에서의 40년은 성화의 과정입니다. 물론 그들이 율법을 어기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구원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아론과 미리암도 불신의 행위를 했으며(민수기12장) 모세도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습니다(민수기20장). 즉,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이 모두 하나님께 대한 반역으로 인해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옥으로 간 게 아니라 아브라함의 품(낙원)에 들어갔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랩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씀드립니다만, 일단 가나안땅은 천국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기억하셔야 합니다. 가나안땅에서도 범죄행위와 질병과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천국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래의 성경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를 홀로 내버려두라. 내가 그들에게 맹렬히 진노하여 그들을 소멸(육체의 죽음)시키고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리라, 하시니(출애굽기32장10절)

 

위의 말씀은 모세가 시내 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돌아왔을 때, 백성들이 황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보고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를 진멸하신 후에 모세로부터 새로운 민족을 일으키시겠다고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랩도 황금송아지를 만드는 일에 가담했습니다(출애굽기32장3절).

만약 일부 세대주의자들의 주장처럼 어린양의 피로 이집트를 탈출한 유대인들이 구원을 잃을 수 있다면, 유대인들은 단 한 명도 구원을 유지하지 못하고 모두 지옥에 갔다는 뜻이 됩니다. 왜냐하면 모세와 여호수아를 포함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지 않았던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방식은 시대와 상관이 없습니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전체에 걸쳐서 인간은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을 수 있으며, 한 번 구원받은 사람은 영원히 구원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수없이 어겨서 성령님이 떠나갔던 사울 왕도 결국은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는 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사무엘기상28장19절).

 

홍수사건이 기록되어 있는 구약성경을 보면 노아가 방주에서 나온 이후에 그의 막내아들 함이 자기에게 죄를 저지르는 것을 목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노아는 함에게 저주를 내리지 않고 그의 아들 가나안에게 저주를 내립니다. 실제로 죄를 지은 사람은 함인데 함은 저주를 피한 것이죠. 이는 율법이 없던 구약시대에도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간접적인 증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아 방주에 들어간 사람을 저주하는 것은 불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도 한 번 구원받은 성도는 절대로 구원을 잃지 않습니다. 환난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믿음 이후부터는 성화의 과정입니다. 믿음과 성화의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285

 

구원상실교리 반박(총정리) 2편 - 잘못 해석된 성경구절들

이집트를 탈출한 유대인들에 대한 오해 이제 본격적으로 구원이 취소되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성경구절들을 살펴볼 겁니다. 그런데 그런 성경구절들이 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지를 가장 잘

smallstars7.tistory.com

 

 

대환난에서 끝까지 견디는 자

 

일부 세대주의자들 중에서는 대환난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인간의 행위로 끝까지 견뎌야만 구원받아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달라서 믿음만으로는 부족하고 자신의 행위로 구원을 성취해야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시대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성경문구를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경은 시대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그러나 구원에 관해서는 오직 믿음뿐입니다. 시대와 상관없이 인간의 어떤 행위로도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의를 더러운 누더기로 보십니다(이사야서64장6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바로 그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으로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24장13절~14절)

 

위의 구절은 천국과 지옥에 관한 말씀이 아닙니다. 여기서의 끝은 환난의 끝을 뜻하며 끝까지 견뎌 구원받는 자들이란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자들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14절을 잘 보세요. 왕국의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고 온 세상에 선포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는 마귀의 세력이 무너지고 하늘의 왕국이 선포되면서 천년왕국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환난 속에서 회개하고 구원받아서 적그리스도에게 저항하다가 목이 잘려 죽은 사람은 끝까지 견딘 사람인가요 아니면 중간에 탈락한 사람인가요? 이들도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끝까지 견디지 못해서 천년왕국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마태복음24장22절)

 

위 문장에 나오는 단어들을 잘 보세요. 예수님께서는 환난이 길어지면 누구도 구원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뜻하는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교회의 휴거 이후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은 유대인들이 단 한 명도 없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환난이 길어지면 단 한 명도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뜻일까요? 그런 뜻이 전혀 아닙니다. '선택받는 자들'이라 말씀하셨으므로 환난 속에서도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주목해서 봐야 할 단어는 '육체'입니다. 성경은 사람을 칭할 때 혼이라고 합니다(창세기2장7절, 46장26절~27절, 출애굽기12장15절). 특히 구원받은 인간을 칭할 때 혼이라 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사도행전2장41절). 따라서 육체가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은 인간의 몸이 죽는다는 뜻이며 문맥상 천년왕국에 몸을 가지고 들어가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즉, 이 구절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은 사람들이라고 해도 만약 환난의 기간이 길어지면 천년왕국에 들어갈 사람이 한 명도 없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분께서, 오라, 하고 말씀하시매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와 예수님께 가려고 물 위로 걸어갔으나 바람이 사나운 것을 보고 두려워하다가 가라앉기 시작하므로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즉시 예수님께서 손을 내미사 그를 붙잡으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오 믿음이 적은 자여, 네가 어찌하여 의심하였느냐? 하시니라.(마태복음14장29절~31절)

 

위는 베드로가 물에 빠지는 순간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구원은 천국에 가게 해 달라는 구원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라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save)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성경에서 구원이라고 할 때는 영원한 생명을 뜻하는 구원인지 아니면 어떤 위기에서 탈출하는 상황인지 또는 위의 마태복음 말씀처럼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상황인지를 잘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는 항상 문맥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앞뒤 구절도 살피고, 때에 따라서는 해당 챕터 전체를, 더 나아가 해당 책 전체를 이해하고 읽으셔야 합니다.

 

구원에 관한한 오직 하나님, 즉 예수님의 공로와 능력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이는 시대와 상관없는 대원칙입니다. 창조물 따위가 창조주의 권한을 침범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은 교만입니다. 또한 인간의 행위로 구원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 것도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시스템에 인간의 행위가 들어갈 수 있다면 마귀가 그 행위에 개입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가능성 자체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구원을 받을 때는 물론이고 구원의 유지 또한 하나님께서 해 주십니다.

 

창조주와 창조물의 차이와 구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해하길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smallstars7.tistory.com/284

 

구원상실교리 반박(총정리) 1편 -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 믿으면 지옥에 갑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임박했기 때문에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적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의 내용도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행위구원교리(구원상실교리)를 믿고 있는 분들께서는 불쾌한

smallstars7.tistory.com

 

 

이미지 출처: Pixabay

 

짐승의 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도 마찬가자입니다. 일부 극단적 세대주의자들은 환난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믿음만으로는 안 되고 행위를 통해서 구원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행위를 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 또한 오해입니다. 성경에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데 어떻게 짐승의 표를 받을 수 있습니까. 믿음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행위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거부하면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고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 있다면 이 둘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제가 위에서 극단적 세대주의자라고 표현한 이유는 저의 성경해석 방법이 그들보다 상대적으로 온건하다는 뜻에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성경을 오해하여 극단적인 교리를 주장하기 때문에 그렇게 칭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의 진리는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는 방법도 하나입니다. 둘이나 셋이 될 수는 없다고 믿습니다. 환난 속에 들어간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방식을 거부하고 인간의 행위를 내세우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행위구원의 교리는 마귀의 교리입니다. 환난 속에 들어간 사람도 제대로 된 복음으로 구원을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그들을 지옥에 보낼 수는 없습니다. 이런 짓을 어찌 그냥 가만히 두고만 볼 수 있단 말입니까.

환난 속에 들어가서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아마도 이럴 겁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긴 하지만, 예수님의 피만으로는 부족하다. 짐승의 표를 거부하기 전까지 나는 아직 구원받은 상태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피가 짐승의 표보다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짐승의 표 따위가 하나님의 거룩한 피를 이기고 인간의 구원을 결정한다는 믿음은 마귀의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짐승의 표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일단 구원받은 이후에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나중에 일어날 인간의 행동을 미리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피를 무시하는 믿음이 어찌 순수한 믿음일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이런 믿음은 받아주시지 않습니다.

 

구원에 인간의 행위가 첨가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시스템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국에 가서 하나님께 "99프로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셨지만 나머지 1프로는 저의 행위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라고 자랑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에베소서2장8절~9절)

 

환난 속에 들어간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아니면 인간이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입니까? 과연 은혜라는 게 무엇일까요? 한 번 곰곰이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해서 회사 사장님으로부터 월급 300만원을 받았다고 할 때, 이 사람은 사장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은 것인가요? 아니면 일에 대한 대가를 받은 것일까요? 당연히 대가입니다. 그러나 일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아버지로부터 300만원의 용돈을 받는다면 그것은 은혜입니다.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요한계시록13장15절~17절)

 

위의 요한계시록 말씀도 잘 보셔야 합니다. 15절을 보세요.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들은 다 죽였다고 나옵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다 죽고 믿음이 없는 자들만 남아서 짐승의 표를 받은 겁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이미 우상에게 경배한 사람들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죠. 믿는 사람들은 다 죽었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고 구원을 잃어버려서 지옥에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이 당시에도 세상 곳곳에 숨어서 살아남은 환난성도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으면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지옥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고 성경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는데(요한계시록14장10절~11절), 어떻게 짐승에게 경배할 수 있겠습니까. 잠시잠깐의 위협과 고난을 면하기 위해서 영원무궁토록 불타는 지옥에 가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 사람은 애초부터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또한 성경을 몰라서 표를 받은 경우의 사람들도 애초부터 불신자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도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비록 예수님을 믿지는 않지만, 그냥 음모론 같은 지식에 의지해서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무신론자라서 거부할 수도 있고, 그냥 찝찝해서 거부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들의 경우는 죽어서 천국에 갈까요? 지옥에 갈까요? 당연히 지옥에 갈 겁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옥에서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겠습니까? 자기들은 분명히 우상에게 경배하지 말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라는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자신들의 행위를 내세우면서 변명을 하게 될 겁니다.

 

이런 경우도 있을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강제로 마취하거나 잠깐 동안 기절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짐승의 형상에게 절을 하게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옆의 사람이 잡아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수십 억 명의 사람들이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한 사람씩 경배하게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여러 명씩 집단으로 경배하도록 할 것이기 때문에 이런 짓을 해도 눈치를 채지 못할 겁니다. 눈치를 챈다고 해도 못 본 척하고 넘어가겠죠. 그런 후에 또다시 마취제를 사용하던지 수면제를 먹이던지 해서 강제로 짐승의 표를 이식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과연 천국에 갈까요? 지옥에 갈까요?

절을 하지 못하는 중증의 환자라는 핑계를 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중증의 환자도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거동이 불편하거나 또는 더 심한 환자, 예를 들면 의사표현이 힘들 정도로 중증의 환자는 보호자가 거짓으로 증언할 수도 있을 겁니다. 거짓으로 서류를 작성해서 짐승의 표를 받게 할 수도 있죠. 이 외에도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을 겁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행위로 천국과 지옥을 나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남겨진 자들을 책망하시는 예수님의 말씀

 

요한계시록은 4장 이후부터는 교회가 나오지 않습니다. 교회의 휴거 이후를 예언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직접 계시하신 말씀입니다(요한계시록1장1절). 이를 명심하시고 아래의 구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재앙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손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 걷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고 또한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도 아니하더라.(요한계시록9장20절~21절)

 

위의 장면은 여섯째 천사의 재앙이 내려진 이후의 상황입니다. 환난의 거의 후반부 시점이죠. 그렇게 끔찍한 환난을 당한 사람들인데도 그들이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절들에 나오는 단어들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남은 사람들이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기를 원하시며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에서도 돌이키기를 원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회개하여 예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것이죠.

 

잘 생각해 보세요. 만약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지 않고 단지 진멸하고자 하셨다면 굳이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말씀을 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마귀들과 우상들에게 경배하고 살인과 음행과 도둑질을 하는 자들이라고 규정하면 되었을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하셨습니다. 즉, 주님께서는 남은 사람들이 구원받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비록 죄 많은 사람들이지만 회개하고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신호(sign)를 주신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환난 속에서 구원받은 환난 성도들도 구원받는 그 순간 성령님으로 침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대속 사역은 영원한 사역입니다. 교회시대에만 한정된 사역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16절)

 

위의 성경말씀을 보면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라고 나와 있습니다. 누구든지(whosoever)입니다. 여기서의 누구든지라는 뜻은 환난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을 제외한 누구든지가 아닙니다. 만약 환난속의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씀이었다면 반드시 덧붙이는 말씀으로 경고를 해 주셨을 겁니다.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고린도전서14장33절). 따라서 시대에 상관없이 그 누구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영존하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구약시대에는 성령님이 떠나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을 잃어버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사울 왕의 경우에도 성령님이 떠났으나 그는 죽어서 낙원(아브라함의 품)에 갔습니다(사무엘기상28장19절).

 

그분께서 아들이실지라도 친히 고난 받으신 일들로 말미암아 순종하기를 배우사 완전하게 되셨으므로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창시자가 되시고(히브리서5장8절~9절)

 

위의 말씀도 예수님께 순종하는 모든 자들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환난성도를 제외한 모든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일단 예수님을 믿으면 그 이후로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한 생명을 얻는 겁니다. 구원받는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이유는 사람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십자가 대속사역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역이라는 뜻이죠. 환난시대와 천년왕국에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분명 사람입니다. 그들이 사람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은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로다.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니라.(디모데전서1장15절)

 

이제 영존하는 언약의 피를 통해 양들의 저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이끌어 내신 화평의 하나님께서(히브리서13장20절)

 

보다시피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사람)들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셨으며 십자가에서 흘린 예수님의 피는 영존하는 언약의 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인간에게 영원히 적용되는 언약이라는 뜻이죠. 교회시대까지만 효력이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환난 속에서 구원받은 환난성도들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사탄의 세력들이 협박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환난성도 스스로의 의지로 경배를 거부할 겁니다. 그리고 그의 의지가 약해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일단 믿음으로 구원받아 예수님께 속하게 된 이후에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꽉 잡고 놓아주시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이는 일종의 대결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대결이죠. 인간을 구원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시는 예수님과 인간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지옥으로 데려가고자 하는 사탄과의 대결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환난 시대라고 해도 믿음에 의해 하나님에 속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다시 내어주시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믿음에 대해서 성경논쟁을 하면서 항상 생각하는 바입니다만, 이와 관련된 모든 쟁점은 하나님의 파워를 더 신뢰하느냐 아니면 인간행위의 파워를 더 신뢰하느냐 하는 문제라고 느낍니다. 구원받은 이후에 인간의 행위로 구원을 잃는다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은 결국 인간의 파워가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 교만심이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는 겁니다. 환난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파워를 믿지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니까 인간의 힘을 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https://smallstars7.tistory.com/273

 

구원받는 방법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의 기본 교리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구원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물인데 매우 특별

smallstars7.tistory.com

 

https://smallstars7.tistory.com/272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과 인간의 구원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의 기본 교리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려 하지 아니하거든 너와 함께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을 확증

smallstars7.tistory.com

 

https://smallstars7.tistory.com/284

 

구원상실교리 반박(총정리) 1편 - 처음 믿을 때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 믿으면 지옥에 갑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임박했기 때문에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적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의 내용도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행위구원교리(구원상실교리)를 믿고 있는 분들께서는 불쾌한

smallstars7.tistory.com

 

https://smallstars7.tistory.com/292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는 진짜 의미

교회의 휴거 이후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휴거의 시기를 맞춘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아버지만 아신다고 기록되어 있는 성경말씀이 거짓이 되는 게 아닌가 하고 오해를 할

smallstars7.tistory.com

 

https://blog.naver.com/smallstars7

 

작은별 : 네이버 블로그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에베소서2장8절)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