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7)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평한 지구를 그대로 보여주는 유투브 영상 소개 https://youtu.be/KnxvS9XFJnE 위 영상은 수소풍선에 카메라를 달아서 하늘 위로 띄워서 촬영한 것입니다. 유투브에는 다양한 풍선영상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어안렌즈(둥글게 보이게 하는 렌즈)를 끼워서 화면이 둥글게 왜곡된 영상이 많은데, 위의 영상은 일반 카메라 렌즈로 사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상이라서 소개해 드립니다. 약 3시간 동안 평평한 지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끝부분의 약 15분 정도는 너무 높이 올라가서 풍선이 터지기 직전의 흔들리는 화면이 왜곡된 굴곡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그 이전까지는 평평한 지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구가 둥글다면 수킬로미터 정도만 올라가도 지평선이 둥글게 보여야 했을 겁니다. 유투브를 보면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는 동영상도 많이 올라와 있는데 .. 태양계의 공전은 북극성을 설명할 수 없다. 인류는 오랜 옛날부터 북극성을 이용해서 방향을 알 수 있었고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북극성은 수천년 동안 절대로 변하지 않는 위치에 있어 왔으니까요.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 이미지를 보세요. 과학자들은 태양계가 저런 식으로 우주를 공전한다고 합니다. 물론 지구는 태양 주변을 공전하면서 동시에 우주를 공전하고 있지요. 게다가 지구는 자전도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세요. 만약 저런 식으로 움직인다면, 북극성의 위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저런 식으로 움직인다면 우리가 보는 천체는 매 번 다른 각도로 보게 될 것입니다. 어떤 날은 북극성이 머리 위에 보일 수도 있지만, 어떤 날은 발 아래에 있게 되고, 어떤 날은 아예 안 보이는 각도가 될 것입니다. 물론 거리가 있으니까 .. 지구와 달의 거리 그리고 중력의 모순 과학에 따르면 지구와 달 사이는 진공의 상태라고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째서 달이 지구와 충돌하지 않는 것일까요? 지구와 달 사이에 아무런 방해물이 없으니까 중력이 있다면 서로 끌어당겨서 부딪쳐야 하지 않을까요? 또 있습니다. 과학에 따르면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무려 384,403km라고 합니다. 지구가 30개나 들어갈 정도로 먼 거리죠. 달의 크기는 지구 지름의 4분의1에 달할 정도로 큰 구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달은 지구를 벗어나지 않고 지구 주변을 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지구의 중력이 달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중력은 참으로 어마어마하게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게다가 지구는 태양의 주변을 돌고 있지 않습니까? 태양의 중력이 막강하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달은 태양..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의 정체 코페르니쿠스는 천동설을 부정하고 지동설을 주장하여 현대 우주천체관을 형성하는데 막대한 기여를 한 혁명적인 인물로 통합니다. 그래서 '코페르니쿠스의 전환'이라는 말은 기존의 통념을 깨부수는 발상을 뜻하는 말로 통용되기도 하죠. 그런데 저는 좀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수천년 동안 천문을 관측했던 고대의 학자들과 점성가들은 어째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왜 모든 고대문명은 천동설에 바탕을 두고 있었을까요? 고대의 천문학은 놀라울 정도로 정교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만 해도 동서남북의 방위와 태양의 고도까지 정확하게 계산하여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건설되었죠. 또한 거대한 돌들이 면도날 하나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치밀하게 조합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의 기술로도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반짝이는 금성 https://youtu.be/P4GK-FiicrA 위의 영상은 유투버 '이상한놈'님께서 직접 촬영해서 올린 금성 영상입니다. 금성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 행성이라서 태양 빛을 반사할 뿐이라고 배웠습니다만, 광학기기가 발달하여 고배율 줌 카메라로 금성을 촬영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금성의 실체를 명확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성은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었습니다. 저는 별을 보면서 왜 별은 항상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별모양으로 반짝 반짝 빛이 날까..하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줌 카메라로 찍은 금성의 실체를 보고 나니 이제야 명확해졌습니다. 별은 달을 도와서 평평한 지구를 비추는 조명의 역할을 합니다. 트루먼 쇼라는 유명한 영화가 있습니다. 트루먼 쇼는 평평지구를 잘 알고 있.. 항공노선으로 본 평평지구 호주 시드니에서 칠레 산티아고로 가는 비행기 노선을 구글어스에서 표시한 이미지입니다. 시드니 리치랜드 공항을 출발하여, 미국 빌링스 로건 공항과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을 경유하여 칠레의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삼각형 모양으로 노선이 그려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휴스턴을 경유하여 칠레로 가는 노선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행기 노선은 항공연료와 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런 식의 삼각형 모양 노선은 매우 비합리적이죠. 구글지도에서 표시한 노선도 마찬가지로 삼각형 모양입니다. 그러나 평평지구 지도에서는 거의 완벽한 일직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홍콩을 경유해서 남아공으로 가는 비행노선도 삼각형입니다. 호주에서 싱가폴을 경유해서 남아공으로 가는 비행노선도 삼각형.. 달을 통과해서 별이 보이는 현상 https://www.youtube.com/watch?v=Fy1Sz6jEz0s 위 동영상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은 수백년 전에 이미 달을 통과해서 별을 관찰할 수 있다고 기록했다고 합니다. 1794년 3월 7일, 영국의 왕실천문학회 학자들은 "왕실천문학회의 냉철한 보고서(The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라는 학회지에 '달의 어두운면에 별이 있는 것을 관찰했다'고 기록했답니다. 또한 런던의 켄싱턴에 있는 왕립 관측소의 제임스 사우스 경은 1848년 4월 7일 타임지(The Times,영국)에 기고한 글에서 달의 끝부분이 점점 사라지면서 별이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마치 달이 투명해지는 것 같았다고도 했습니다. 동영상을 올린 ..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