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7) 썸네일형 리스트형 석유, 석탄, 가스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것들입니다. 과학에서 말하길, 석유는 지질시대에 고생물들의 쌓인 시체가 지각변동의 영향으로 오랜 세월 지열과 지압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천연가스와 석탄 또한 석유와 비슷한 원리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다만 석탄은 식물의 퇴적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런 주장은 이론에 불과하고 증명된 적이 없습니다. 동물의 시체가 어떻게 석유가 됩니까? 동물들의 시체를 땅에 묻어봐야 그냥 썩어 없어질 뿐입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서 동물의 시체와 식물에 엄청난 압력과 열을 전달한다면 석유 선탄이 만들어진다? 이걸 믿을 수가 있을까요? 그럴싸한 이론일 뿐, 현실에서는 결코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과학계와 비슷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창조과학을 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주장들을 합니다. .. 예수님을 믿는 순간 그 즉시 믿지 않는 자들과는 갈라서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받아들이면, 그 즉시 믿지 않는 자들과는 갈라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아닌 것은 거짓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가정에서 한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게 되면 다른 가족 구성원과는 갈라서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갈라선다는 의미는 서로 물리적으로 헤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갈라지게 되고 서로 진리를 논하는 것은 불가능해지게 됩니다. 내가 땅에 화평을 보내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화평이 아니라 검을 보내러 왔노라. 사람이 자기 아버지를 딸이 자기 어머니를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를 대적하여 불화하게 하려고 내가 왔나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사람들이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 변기 막혔을 때 초간단 해결법, 개꿀팁 변기가 막혔을 때는 위의 제품을 사용해 보세요. 쓰리펑이라는 제품인데,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어떤 방법보다도 간편합니다. 이거 하나만 사용하면 됩니다. 쓰리펑을 이용해서 변기의 깊숙한 곳까지 막 쑤셔주면 금방 뚫립니다. 변기 물이 내려가는 곳을 고무 패킹이 밀착하면서 압축된 압력의 힘으로 막힌 것을 밀어내는 원리입니다. 물을 내리면서 쑤셔주면 됩니다. 단, 살살 쑤시면 안 되고 있는 힘껏 세게 쑤셔주세요. 저는 위의 제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 제품이 나온지는 아마 수십 년은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의외로 이 제품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너무 너무 간편한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변기가 막혀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사 갈 때 가장 먼저 챙기는 제품 중 .. 항문관리) 항문소양증을 예방 또는 완화하는 꿀팁 우선 이 글은 순전히 제 경험에 의한 지식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지식백과 등에 따르면 항문소양증은 항문 주변이 불쾌하거나 가렵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을 뜻하며 여러 가지 신체 질환에 의한 원인 때문이기도 하지만,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바로 본론부터 얘기하겠습니다. 코코넛오일을 항문에 발라보세요. 저 역시 작년까지만 해도 항문소양증 때문에 항문 주변이 가려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코코넛오일을 사용하면서 그 즉시 가려움증이 완화되었고 며칠 후에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샤워 후에는 반드시 코코넛오일을 항문에 바르고 있습니다. 코코넛오일은 섭씨 25도~26도 이하로 온도가 내려가면 고체가 되고, 그 이상으로 온도.. 크리스마스 기원, 태양신 니므롯과 마리아의 관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니므롯 및 담무스를 기념하는 날이자 고대 바벨론의 왕이었던 니므롯(창10:8-12)의 아내 세미라미스에게 제사를 드리는 날을 뜻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성탄절 인사말은 구세주 세미라미스에게 제사를 드리자는 뜻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크리스 + 마스의 조합어입니다. 크리스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라는 뜻의 그리스어 크리스토스(Kristos)에서 온 말입니다. 히브리어로는 메시아(Messiah), 영어로는 크리스트(Christ), 한국어로는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마스는 제사를 뜻하는 미사(Missa), 영어로는 매스(Mass)입니다. 그리고 메리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유럽에서 마리아는 Marie로 쓰는데 이게 영어로는 Mary가 됩니다. Mary를 약간의 철자만 .. 사람들이 하나님과 성경을 믿지 않는 이유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임을 전제합니다.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저는 그 첫 번째 이유로 사람들이 우주라는 판타지에 세뇌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연히 빅뱅이 일어났고, 우연히 먼지가 뭉쳐서 돌이 되고, 우연히 돌이 뭉쳐서 별이 되고, 우연히 물이 생기고, 우연히 생명체가 생겼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가 평평하고 하늘 돔 안에 작은 크기의 태양과 달과 별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이러한 시스템은 절대로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저 역시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아마도 죄 없는 사람들이 고통당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남극의 둘레 즉, 해안선 길이는 얼마나 될까? 위의 움짤 영상은 남극 빙벽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빙벽만 끝도 없이 나오는 10분 정도 되는 동영상에서 일부를 움짤로 만들었습니다. 위키백과를 참조하면 남극의 해안선 길이는 17,968km라고 나옵니다. 부산항에서 미국 LA의 롱비치항까지의 항해 거리가 약 9,700km니까, 그 길이의 약 두 배 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부산항에서 롱비치항까지 시속 17노트로 항해를 하면 약 13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남극의 해안선은 17,968km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9세기 중반에 영국의 제임스 클라크 로스(Sir James Clark Ross)라는 해군 제독이 자신의 함대를 이끌고 남극 해안을 약 4년에 걸쳐서 탐험을 했는데, 결국 다 돌지 못하고 포기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원근법을 알면 지구는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의 수평선과 지평선 사진을 보면 무엇을 느끼십니까? 수평선 사진 이미지에서는 바다와 하늘 사이의 공간이 안 보입니다. 지평선 사진 이미지에서도 땅과 하늘 사이의 공간이 안 보입니다.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죠. 이게 바로 원근법의 핵심입니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땅은 올라오고 하늘은 떨어져 보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이게 바로 원근법을 이해하는 법칙입니다. 땅은 올라오고 하늘은 떨어진다! 따라서 위의 영상과 이미지처럼 멀어질수록 땅이 올라오기 때문에 아랫부분부터 안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나가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카메라를 낮은 곳에 위치시킨 후 멀리 이동을 해 보세요. 그러면 가장 멀리 있는 물체들부터 아랫부분이 안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다만, 카메라의 위치가.. 우주정거장이 무중력상태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과학에서는 우주정거장 내부가 무중력상태라고 합니다. 유투브에 공개된 우주정거장 영상을 보면 소위 우주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무중력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런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만약 과학자들의 주장대로 중력(만유인력)이 존재한다면, 지구는 달을 끌어당기고 있고, 태양은 지구를 끌어당기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있는 우주정거장에도 중력이 작용해야 할 것입니다. 태양 쪽으로든 지구 쪽으로든 말이죠. 또한 달도 지구 주위를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정거장의 위치가 달과 가까워지면 달 쪽으로 중력이 작용하던지 아니면 지구 쪽으로 중력이 작용하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애초에 달과 지구가 충돌하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자..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1억5천만 킬로미터라면 태양은 좁쌀처럼 보여야 한다. 과학에서는 지구의 지름이 12,742km라고 합니다. 태양의 지름은 지구 지름의 약 100배(약 140만km)라고 합니다. 즉, 지구 보다 100배 정도 지름이 큰 태양이 지구 지름 길이의 약 1만2천배(1억5천만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태양이 달처럼 크게 보일 수가 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냥 별처럼 보여야 하는 게 아닐까요? 1억5천만km는 지구가 1만2천개나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거리입니다.(대체 이런 거리를 어떻게 측정했다는 건지??)그냥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우리가 롯데월드타워 빌딩을 가까이서 볼 때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볼 때는 완전 다른 것입니다.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도 거대한 빌딩은 좁쌀 보다도 작게 보이게 됩니다. 우리 몸에 ..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