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은 신성한 4글자(테트라그람마톤) יהוה(JHVH)입니다. 읽을 때는 여호와(JEHOVAH)로 읽습니다. 출애굽기6장3절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직접 그 이름을 알려주셨습니다. 여호와라는 발음은 구약성경의 전통 마소라 본문 모음부호를 통해 명확하게 증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신성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아도나이(주님)라고 불렀습니다. 출애굽기20장7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이 헛되이 불리는 것을 원치 않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분의 두려운 이름인 JHVH를 대할 때는 눈으로만(머리로만) 읽고 실제로 소리 내어 읽을 때는 아도나이(Adonai)로 읽은 것이죠.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느냐?(마태복음22장44절)
The LORD said unto my Lord, Sit thou on my right hand, till I make thine enemies thy footstool?
위의 마태복음22장44절은 시편110편1절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주님의 재림과 관련된 구절이죠. 주(LORD, 히브리어 여호와)께서 내 주(Lord, 히브리어 아도나이)께 말씀하셨다는 뜻입니다. 사실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는 아버지도 여호와 하나님이고 아들도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아버지께서 아들께 하신 말씀임을 나타내고자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함부로 불리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 마태는 시편 말씀을 인용하면서 여호와라는 이름 대신 주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주의 날'로 기록된 것도 모두 이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10장13절)
For whosoever shall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위의 말씀은 구약성경의 요엘서2장32절을 인용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요엘서를 인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구절에서 바울이 주라고 기록했다는 것은 신성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취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구약성경의 신성한 네 글자도 영어로 번역될 때 모두 LORD로 번역되었습니다.
야훼는 잘못된 단어입니다. 원래는 여호와인데 천주교에서 야훼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들이 야훼로 바꾼 이유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아도나이의 모음을 합성해서 만든 가짜 이름이라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JHVH에 aoa를 합성해서 JaHoVaH를 만들어냈다는 겁니다. 이게 라틴어로 옮겨지면서 Jehovah가 되었다는 것이죠. 그러나 아도나이 모음 합성설은 천주교에서 만들어낸 헛소리로 보입니다. 모음 중에 i가 빠져있는 것도 어색하고,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을 자기들 멋대로 바꿀 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기록했던 서기관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를 안다면 야훼를 여호와로 바꾸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논리입니다.
테트라그람마톤의 경우에도 천주교에서는 YHWH라고 주장하지만 JHVH가 맞습니다. YHWH는 19세기 이후 인본주의 학자들(사탄의 세력들)에 의해 주장된 썰이며 야훼라는 이름도 그들이 창작해낸 것입니다. JHVH가 훗날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학자들에 의해서 여(J) 발음이 Y로 변개된 것이며 와(V) 발음도 W로 변개된 것입니다. 그래서 J와 V가 Y와 W로 바뀐 것입니다.
야훼가 아니라 여호와가 맞습니다. 여호수아, 여호야다, 여호사밧, 여호람, 여호아하스, 여호야다, 여호아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등 구약에 기록된 대언자나 왕들의 이름이 전부 여호로 시작됩니다. 만약 야훼가 맞다면 야훼수아, 야훼야다, 야훼사밧 등으로 불렸을 겁니다.
야훼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야훼는 유대인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이전 고대 가나안 부족의 이방신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JEHOVAH(여호와)가 맞는 결정적인 이유는 예수님의 이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최초로 영어로 번역될 때 JESUS로 번역되었습니다. 원래는 JESU였습니다만, 그리스식으로 S가 붙은 것이죠. 중요한 것은 앞의 두 글자가 JE라는 것입니다. 킹 제임스 성경에서 대문자 JE를 검색하면 구약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4번 나오고 신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4번(십자가 사건 당시 예수님을 조롱하기위해서 십자가에 위에 걸린 명패까지 포함하면 총 6번) 나옵니다.
숫자 4도 하나님의 완전수입니다. 4계절, 동서남북 4방위, 정사각형, 정육면체(정사각형을 입체화, 교회가 영원의 세계에서 살게 될 도시인 새 예루살렘도 정육면체임), 4복음서, 하나님을 호위하는 4그룹, 물에서 나온 4대 광체(빛,해,달,별)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4면체로 구성된 피라미드 두 개(총 8면체)를 위 아래로 겹쳐서 만든 공간 안에 물을 채워 넣으셨으며 그 물을 갈라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앞으로 휴거되기까지 시간이 좀 남아 있다면, 이와 관련된 글도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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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에베소서2장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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